2015년 2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내 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내 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내 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고전 11장 7절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게 되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격하(格下)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에 쓰지 않고 예배 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중에서 -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경청은 예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경청은 예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경청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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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듣기 능력, 곧 경청을 고도의 심리적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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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닷컴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읽기, 말하기, 쓰기, 짓기를 수없이 반복 훈련하고 시험도 치러왔다. 반면, 듣기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국어 영역 중 듣기는 아직도 객관적인 평가조차 없는 실정이 이를 반영해준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는 누구나 저절로 다 알아듣는데 새삼스럽게 듣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인간사에서 발생되는 숱한 갈등, 분쟁, 협상, 대립, 타협, 합의는 바로 경청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청이 빠진 대화는 비난, 인신공격, 명령, 일방통행 식의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간관계를 마비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 즉 사회조직에서의 핵심요소는 바로 ‘경청’이라 할 수 있으며 경청이 빠진 대화란 있을 수 없다.

경청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열심히 듣는 태도이자 진지한 마음자세라고 볼 수 있다. 겉으로만 듣는 척하면서 자기 주장만 펼치고 충고나 비판을 일삼는다면 대화는커녕 심각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고도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듣기 능력, 곧 경청을 고도의 심리적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라고 말한다.

경청은 예술을 넘어 ‘구원의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노아의 홍수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직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 구원받았던 이유는, 바로 경청에 있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제자들이 지금 천국에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경청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행동이 틀림없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시는 말씀에 경청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는다.


옛적 나폴레옹은 “겨울 날씨가 매우 혹독하니 원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여 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잃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올바른 경청자라고 자부한다면, 요한계시록에 등장한 성령과 신부가 과연 누구이며 왜 오라고 하셨는지 정도는 알아듣게 되어 있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2160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말씀을 경청하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1) 구원 주시기로 예정하신 축복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해 놓으시고(사 51장 16절),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제사 드리는 자에게
생명의 진리의 빛을 나타내셔서(시 50편 1-5절)
구원을 받게 예정하셨습니다(시 50편 22-23절).



(2) 하나님과 함께 영생토록 기쁨을 누리는 축복

구원하시는 모든 일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건설하시고(시 87편 5절),
피난처로 삼아 주셨습니다(렘 4장 5절).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 되셔서 죄를 없애 주시고
구원하셔서 영생의 축복으로 영원한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하셨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3) 시온의 복음 전도자에게 주실 축복과 칭찬

구원의 복음인 시온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받게 됩니다(사 40장 9-11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형제끼리 시온의 복음으로 연합하여 사는 것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편 1절) 하였으니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백성을 구원으로 위로하시며,
기쁨으로 사랑하시며, 천하 만민 중에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께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겠습니까(살후 2장 12-14절)!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출판사/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곳 시온
안상홍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인 허락된 곳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ㅠ.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ㅠ.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다.

마태복음 8장 10~12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가버나움 지역의 한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기뻐하셨다. 반면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당연히 구원받으리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의 결과는 달랐다. 오래도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온 그들의 눈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는 몹쓸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의 결과는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이를 가는 불쌍한 자가 되었다. 또 다른 예를 보자.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들은 또, 왜 울며 이를 갈게 되었을까. 만약 그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행했다면 슬프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불법인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길인 줄 알고 행했을 모든 것이 불법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경에 기록된 대로 풀무불에 던져넣으셨다.

올바른 길인 줄 알고 달려갔던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차라리 일요일에 남들처럼 마음껏 놀기라도 했다면 억울함이 덜하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 아래 즐기고 싶은 모든 것도 자제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 결과가 풀무불이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를 갈게 됐으리라.

결국 이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원인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불법인 줄도 모른 채 불법을 행해서 초래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혹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며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불법을 행하고 있다면 당장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그 길의 끝은 어둡고, 슬픔으로 가득하며,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여 이를 갈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믿어야 구원받는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❶빙산의 일각~교훈❶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빙산의 일각~교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빙산의 교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

- 프로이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빙산의 교훈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 톤의 빙하가 만들어지며,
매년 4~5만 개의 빙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산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심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생각그릇 넓히기】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남학생 15명이 단체로 삭발해 지구촌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제자를 향해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입니다.

✂머리 깎은 선생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이란의 한 초등학생 '마하 라히미'는
희소병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자신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마하를 놀리고 따돌렸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교사 '알리 모하마디안'은
고민 끝에 자신도 삭발을 하고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아픈 친구를 놀리면 안 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더 이상 친구를 놀리거나 따돌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정부는 교사에게 상을 주며,
마하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아이들도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거읭 모두가 삭발에 동참했고,
마하 라히미는 교사의 바람대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호호호~
하하하~
히히히~
하나님의교회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