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생각그릇 넓히기】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남학생 15명이 단체로 삭발해 지구촌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제자를 향해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입니다.

✂머리 깎은 선생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이란의 한 초등학생 '마하 라히미'는
희소병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자신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마하를 놀리고 따돌렸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교사 '알리 모하마디안'은
고민 끝에 자신도 삭발을 하고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아픈 친구를 놀리면 안 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더 이상 친구를 놀리거나 따돌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정부는 교사에게 상을 주며,
마하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아이들도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거읭 모두가 삭발에 동참했고,
마하 라히미는 교사의 바람대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호호호~
하하하~
히히히~
하나님의교회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댓글 2개:

  1.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소식에 미소가~^-^*
    선생님의 사랑에 반 아이들 모두가 동화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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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큰 사랑을 이루네요
    나부터 사랑을 실천한다면 전세계에 큰 사랑을 이룰것입니다
    사랑~ 작은것 같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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