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내게 속한 나’&‘하나님께 속한 나’『멜기세덱출판사-어머니의소원』

▶하나님의교회◀‘내게 속한 나’&하나님께 속한 나





▶하나님의교회◀
‘내게 속한 나’ & 하나님께 속한 나





성경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요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나’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고 ‘내게 속한 나’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게 속한 나’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면에는 교만과 고집이 있습니다. 이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이 자기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형벌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롬 2장 1~5절 “…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내게 속한 나’로서의 삶을 사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인생들을 천국 길로 인도하고자 하실지라도 하나님 생각보다 자기 생각을 고집하고 자기 생각만을 좇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멀어질 수밖에 없으니 그런 사람은 결국 멸망을 자초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 고집과 교만을 다 버리고, ‘내게 속한 나’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나’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출판사
- 어머니의 소원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께 속한 나의 삶을 살아가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댓글 4개:

  1.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께 속해있다고 할수있을까?
    그것은 분명 내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라는 어느 노랫말처럼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차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마음에 새겨지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내것을 다 비우고 나면 하나님것을 채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따르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계명도 마찬가지이다
    내 생각을 버린다면 결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추수감사절같은것을
    지키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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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 속한 나인지를 늘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내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순종했을때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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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 속한 나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겠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가 먼저인 삶이라면 그건 내게 속한 나라는 증거겠죠...
    내 생각을 우선으로 생각했던 지난시간들... 회개하고
    하나님께 속한 나로서의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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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 속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네요..
    내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게 속한 나를 탈피하고 하나님께 속한 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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