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도 감사하게 생각한 과학자 에디슨
불행도 감사하게 생각한 과학자 에디슨
1914년 12월, 토마스 에디슨의 실험실에 화재가 났다.
그날의 화재로 당시 67세였던 에디슨은 필생의 과업을 모두 날려버렸다.
다음 날 아침, 에디슨은 페허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말했다.
“재난도 가치가 있구먼.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하나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재가 나고 3주 뒤 에디슨은 최초의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하하하♬
항상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엘로히스트가 모여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불행하다 느낄 때도 감사할 수 있는 자에게 감사할 일이 오네요~
답글삭제모든것이 불타버린 상황에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린
토마스에디슨...참 본 받을만한 인물이네요~
가슴에 감사가득 얼굴엔 미소가득~~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항상 축복속에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