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 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의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누구나 영생을 소망하지만 사람의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는 길이 영생의 길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우리 스스로 사망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희생으로 열린 영생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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