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오진의 덫☛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닷컴』

오진의 덫☛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오진의 덫☛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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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을 호소하던 환자가 의사의 잘못된 처방을 받아 충수 파열로 죽게 되었다.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린 어린이는 의사의 오진으로 바이러스성 질환 진단을 받았다. 전립선암 양성 판정을 받은 어떤 환자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의사 때문에 멀쩡한 데를 수술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치명적인 의료 실수로 매년 최대 16만 명의 환자가 생명을 잃거나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불행을 겪는다고 한다. 의사의 진단 과실은 실로 무서운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오진을 받은 환자들 대부분이 자신에게 내려진 진단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오진을 따를 경우 자신의 몸은 몸대로 상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면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류는 쉴새 없이 최악의 병, 죽음이란 병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치고 죽지 않는 사람이 없고 더구나 언제, 어느 때에 죽을지조차 모른다. 이러한 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사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일 것이다.

마태복음 9장 12~13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고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영적 의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죄에서 찾으셨고, 그 죄로 인해 사망한다고 알려주셨다. 더불어 죄에서 해방할 수 있는, 무조건 살 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셨으니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마태복음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은 사망에 처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처방이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을 무시하는 존재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성교회 목사들이다. 이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님의 처방대로 전해주지 않고 태양신의 절기들을 처방해주고 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등이 이에 속한다. 예수님께서 내리신 진단과는 무관한 진단 과실이다. 이는 교인들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엉터리 진단, 잘못된 처방을 따르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데,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고 원하셨는데, 유월절 지키기를 머뭇거릴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목사의 잘못된 처방 따위가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예수님의 처방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당신의 영혼을 죽음에서 건질 수 있다.



하나님은 진단을 잘못내리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단은 정확하다.
영적 의원이신 하나님의 처방을 따를 때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생명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다.
잘못된 처방을 따르면 생명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명을 살리는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의 진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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