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


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골로새서 2장 12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다.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받았다. 즉, 죄 사함을 주는 침례가 아닌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으로 침례를 주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사도행전 19장 3~5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인가.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성령의 새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4개:

  1. 구원받을 성도라면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즉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이 새이름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의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새이름으로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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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원의 첫 걸음은 침례부터 시작합니다.
      천국행 티켓인 침례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았을 때 천국에 입성할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구원에 이르는 침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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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주시는 침례의 축복은 오직 하나님께서 속한 하나님의교회에만 해당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모든 축복은 오직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받은 침례만이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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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원자의 이름없이 받은 세례는 구원의 표가 될수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곳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다
    나의 구원과 상관이 있는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성령시대 새이름의 이름으로 침례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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