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양심 저울♔새언약유월절♕안식일♕초막절『패스티브닷컴』

양심 저울새언약유월절♕안식일♕초막절







양심 저울새언약유월절♕안식일♕초막절




새언약유월절♕안식일♕초막절양심 저울



*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형식의 TV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곡류, 육류 등을 파는 가게에서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이다. 중량에 따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퍽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 번이라도 속아서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불쾌감과 함께 그 가게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순간의 차액을 노려 비양심적인 형태로 판매를 한 업주들은 이득을 보는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에 손실과 영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기도 한다.


문제는 양심적으로 물건을 판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양심적으로 판매를 해온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회복을 위한 방책을 강구했고 곧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냈다. 바로 ‘양심 저울’이다. 소비자가 직접 중량을 재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실제 안양에 있는 한 보쌈 집에서는 입구부터 ‘양심 저울’ 팻말과 함께 저울을 배치해 놓았으며, 양심 저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주방으로 안내해 정량을 확인시켜주어 의심을 불식시켜주는 곳도 있다. 심지어 테이블마다 양심 저울을 배치한 가게도 있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마음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속여 거짓을 믿게 만드는 비양심적인 행태는 교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지만, 그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교리를 지키는 교회들이 많다. 오죽했으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딱 들어맞는 곳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아예 교회를 안 간다”고 했을까.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이라는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된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믿음이 크다고 자부하더라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즉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인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요한복음 7장 37절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께서는 ‘양심 저울’의 역할을 하는 확실한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다. 양심이 깨끗한 교회인지 아닌지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는지 그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교인들을 속이는 행위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치들처럼 말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위배되는 믿음과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나로 하여금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하다.


디모데전서 1장 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행복스위치♣새언약유월절◀『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행복스위치♣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행복스위치♣새언약유월절◀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생각찬글





행복 스위치



내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나만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마음 속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하나님의교회♣행복스위치♣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있는 천국을 소망합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을 소망하니
내 마음 속에는 항상 행복 스위치가 켜져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있는 것들....
사랑, 희생, 축복, 기쁨, 즐거움, 행복, 영원한 생명 등...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逾越節) 지켜야 하는 이유『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逾越節) 지켜야 하는 이유




새언약 유월절(逾越節) 지켜야 하는 이유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인(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인,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상 어떤 교회도 지키지 않는 유월절을 지킬까요?
유월절은 재앙 가운데서 넘어가는 유일한 하나님의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는 재앙,
하나님의 인(印),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재앙에서 넘어가는 절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印), 새언약 유월절(逾越節)」


우리의 삶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의 한가운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지진, 기아, 질병... 이 모든 재앙으로부터 안전할 자가 과연 있을까?

이러한 인류를 향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인(印)'을 맞으라고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7장 2~3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印)'을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印)'은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는 약속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印)'과연 무엇일까?


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바로 ‘하나님의 인(印)’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요 6:53~54).

 그리고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피를 약속하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누가복음 22장 7, 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逾越節)은 영어로 'Passover'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구약시대 출애굽 당시에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출 12:1~13).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재앙이 난무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시며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재앙을 넘겨주겠다"고 동일한 약속을 허락하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印)', 바로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이다.


재앙에서 구원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태평천국(太平天國)은 이런 자의 것 ❧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안식일❧『패스티브닷컴』

태평천국(太平天國)은 이런 자의 것
❧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안식일❧






태평천국(太平天國)은 이런 자의 것
❧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안식일❧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중국의 혁명가 홍수전(洪秀全, 1814~1864)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세운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태평천국(太平天國)이었다. 태평천국은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한 나라’라는 뜻으로, 지주나 가난한 농민 구분 없이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세워진 홍수전의 태평천국은 중국 역사상 가장 기이한 실험이기도 했다. 기독교 성서를 동양적으로 해석하여 이상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그의 실험은 고통받는 민중의 염원과 절망을 안고 한때 성공한 듯 보였지만, 내분과 외국 군대의 공격으로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이처럼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천국을 동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곳에는 이 땅에서 겪고 있는 생로병사의 고통과 근심, 걱정, 수고로움의 비애가 없고, 행복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그곳이 많은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가치가 있는 곳이다.


마태복음 18장 8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신체다. 그런 자신의 신체가 천국 가는 데 걸림이 된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고서라도 가야만 할 곳이 천국이라고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그러면 천국은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만큼 가기 힘든 곳일까. 물론 아니다.


마태복음 19장 1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칭 지혜롭다 여기는 어른들이 아닌, 부족하고 어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기는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천국을 보이셨다. 천국 가는 해법, 그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특징은 순수하다는 것이다. 즉,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이란 성경에 기록된 것을 의심하지 않고 순수하게 믿는 신앙을 뜻한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누가복음 22장 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당신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소유자라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킬 것이다. 단연컨대 천국은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만큼 들어가기 힘든 곳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의 키만큼 낮아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안상홍님♨소각될 모조품 & 불법♨『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소각될 모조품 & 불법♨





하나님 안상홍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한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조품, 이른바 ‘짝퉁’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큰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관세청에서 2012년 1분기 짝퉁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한 결과, 161개 브랜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3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단속 건수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


2013년 6월에는 ‘가짜 명품’ 가방을 불법으로 유통 판매한 업주가 붙잡혔다. 그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1층 매장에는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놓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하며 은밀하게 거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된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한다. 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전혀 아까울 게 없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은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잊지 말자. 짝퉁은 소각된다.





안상홍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패스티브닷컴』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
└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
└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할 때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때론 허망함을 느낄 때도 있다. 몽환포영이란 말이 이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인생은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 같다는 뜻으로, 결국 허무한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몽환포영 속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힌트는 ‘그림자 영(影)’에 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늦은 밤 골목을 걸어가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연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실체가 있어야만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 이생의 삶은 하늘에 있는 것의 ‘影(영)’이다. 즉 이생은 하늘에 있는 것은 그림자이며 이생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체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림자가 실체인 양 살아간다. 이 땅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걸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 그것을 얻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련이 오면 날아가기 십상이다. 마치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의 초점을 실체인 ‘하늘’에 맞추는 것이다.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저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복, 행복, 영원. 이것들은 인류가 간절히 꿈꾸던 것들이다. 인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획기적인 소식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몽환포영은 우리 인생의 허무한 삶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988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구원은 안상홍님께 달려 있다

❧새언약 유월절❧구원은 안상홍님께 달려 있다





❧새언약 유월절❧구원은 안상홍님께 달려 있다





만약 자녀가 부모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길 만한 나쁜 일을 저질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자녀를 벌하거나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처벌이나 용서의 방법도 부모가 정하기 나름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이 지상에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죄를 용서하는 권한은 우리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죄사함의 길로 나아가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어느 날 하늘에서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내려와 땅에 드리우고 그 안에 각색 짐승들이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어디선가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하는 음성이 들려오자 그는 부정한 짐승은 먹을 수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그도 모세의 율법대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분하는 유대인의 식습관을 오랜 세월 지켜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하던 베드로는 이 환상이 인종차별 하지 말고 전 세계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고, 이때부터 복음은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행 10장 1~48절).



구원은 오직 안상홍 하나님께 달려 있다


여기서도 베드로의 판단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구원이 좌우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주장했을 때 예수님은 새 언약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들에게는 유월절을 양의 피가 아닌 떡과 포도주로 지킨다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하다고 한 것을 네가 어찌 부정하다 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주신 안상홍 하나님


하늘에서 사망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온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이라는 방법을 통해 우리 죄를 사면하시고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주시고 깨우쳐주시기 위해서 초림과 재림 때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데서 비롯됩니다.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친히 가르치시는 구원의 방침마저 거부했던 초대교회 당시의 역사를 보며,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영접하여 그 구원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구원의 근원되신 하나님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天福❀타고난 자라야 들을 수 있다『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天福❀타고난 자라야 들을 수 있다



❀새언약 유월절❀天福❀타고난 자라야 들을 수 있다







세상에는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어느 TV프로에 소개된 상용이는 아주 특별한 음악적인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귀로 피아노 건반을 아무거나 두드려도 정확하게 음을 알아냅니다. 흔히 절대 음감이라 불리는 능력입니다. 심지어 동시에 다섯 개의 피아노 건반을 쳐도 모든 음을 반음까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넘어 경악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아이 재형이는 언어에 아주 특별한 능력을 보입니다. 여덟 살에 불과한 나이에 무려 15개 나라의 언어를 읽고 쓰고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루어진 성취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모든 언어의 특징을 모아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기가 차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아이들처럼 될 수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상용이나 재형이와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상용이와 같은 음악적 능력과 재형이의 어학적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다고 해도 그런 능력을 갖기란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상용이와 재형이는 그런 능력을 갖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타고난 능력 때문일 것입니다. 두 아이처럼 아주 특별한 재능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여느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운동신경입니다. 운동신경 역시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최근 유럽의 유명한 축구선수 아들이 태어난 지 100일도 안되어 프로축구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무모할 것 같은 이 계약이 이루어진 것은 그 아버지의 재능 때문일 것입니다. 즉, 구단과 갓난아기와의 계약은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재능을 담보한 것으로, 구단 측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타고나지 않으면 아무리 연습을 해도 성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필자가 군에 있을 당시 아무리 이를 악물고 족구 연습을 해도 공의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고참에게 늘 야단을 맞았던 후임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특별한 재능이나 감각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찾아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성경의 말씀과 증거들을 보여주면 금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확실한 증거들을 긴 시간 동안 보여줘도 도무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 같은 성경을 보고도 다른 차이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1절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요한복음 6장 45절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분명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나는 연습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전공을 한 것도 아닌데, 어렵지 않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재능들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재능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능력이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기술에는 아주 뛰어난 습득 능력을 보이면서도 성경 말씀은 아무리 읽어주어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거나 구원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받는 비결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주와 재앙에 대한 말씀에도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축복을 약속하셨다 해도 무시해버리고, 하나님께서 죽음의 길이라 말씀하셔도 그 길을 버젓이 걸어갑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갈라디아서 1장 9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이방종교의 풍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은커녕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고 행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보면서도 어떤 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 길을 돌이키지만 어떤 이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3장 11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니 참으로 축복된 재능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타고난 자라고 해서 무조건 천국의 축복까지 약속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선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장자가 아닌 고로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었던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하여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천국의 유업을 얻기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특별한 재능으로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자의 미래?『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자의 미래?







새언약 안식일 지키는 자의 미래?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의 미래?






전기밥솥에 쌀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어느새 따끈한 밥이 완성된다. 빨래바구니에 수북이 쌓여 있던 빨래는 세탁기가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며, 그 사이 로봇 청소기는 집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청소하고 다닌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각종 국들과 반찬들이 생겨나고, 식사를 마치면 식기세척기가 설거지까지 말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수도꼭지만 틀면 찬물과 더운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보일러와 전기장판이 있어서 겨울에도 추울 염려가 없다.


현재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들이다. 하지만 불과 40~50년 전만 해도,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 시대만 해도 이런 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이었다. 필자의 할머니만 해도 그렇다. 할머니는 식구들의 한끼 식사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쌀을 씻어 무거운 가마솥에 안치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셨다. 불씨가 꺼질라치면 후후 입김을 불어 살리시고 간혹 연기를 마셔 콜록콜록 기침을 하시곤 했다. 그 사이 마당에 묻어놓은 김치 한 포기를 꺼내기 위해 종종걸음을 걸으셨다. 달걀프라이를 하려면 닭장까지 발걸음을 옮기셔야 했다. 식사를 마치면 설거지를 하기 위해 앞마당 수돗가에 자리를 잡고 찬물에 손을 담그셨다. 빨래를 하는 날에는 마을 우물가에 대야 가득 빨랫감을 이고 가 몇 시간이고 쭈그려 앉아 찬물에 손을 담그셔야 했다. 겨울에는 식구들이 따뜻한 방에서 재우기 위해 밤늦도록 아궁이의 불을 살피셨다.


이처럼 예전의 삶과 오늘날의 삶은 확연히 다르다. 마치 다른 세계를 산다 싶을 정도다. 그만큼 기술문명이 발달했기 때문이리라. 그 덕에 이른바 할머니 시대의 삶과 현재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할머니가 새벽부터 밤늦도록 하루 종일 하신 집안일이 지금은 1~2시간 만에 뚝딱, 그것도 힘들이지 않고 해결된다. 종종 할머니는 이런 생활을 상상도 못했었다고 읊조리곤 하신다.


할머니가 이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도 하지 못했듯이, 우리도 장래에 닥칠 일들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아침에 눈 뜨면 밥 먹고, 일하고, 씻고, 자는 생활을 반복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말이다. 이렇게 눈 코 뜰 새 없이 세상을 살아가다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과연 죽음 후의 세계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요한계시록 20장 12절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성경은 죽음 후에도 우리가 살아갈 세계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곳이 영원히 행복한 곳이든 끔찍한 곳이든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곳은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할 아름다운 곳이다(고린도전서 2:9). 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갈 곳도 예비되었는데, 그곳 역시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영원히 고통받는 끔찍한 곳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지가 찢기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부탁하셨던 것이다(마가복음 9:43~49).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와 사랑하지 않는 자를 어떻게 가려내실까.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의 미래는 확실히 정해져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안식일인지 일요일인지 올바로 판단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불과 50년도 안 되는 시간에 할머니 시대와 현 시대의 생활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머지않아 우리 앞에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려면
상대가 받기를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으니까요.
하나님의 계명에는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이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아 영원한 세계로 나아갈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잘못된 상식▶N극의 방향『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잘못된 상식▶N극의 방향






하나님의교회▶잘못된 상식▶N극의 방향






수세기 동안 인류는 나침반의 빨간 바늘이 항상 N극을 가리킨다는 잘못된 상식 속에 살아왔다. 사실 빨간 바늘이 N극이 아닌 S극을 가리키는, 지구자기장 역전현상은 지난 2,000만 년 동안 약 20만 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지구가 생성되고 45억 년 동안 수천 번이나 남북이 뒤바뀌는 현상을 겪었다는 얘기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다는 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 때문에 진리를 거부하고 반대하는 역사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진리가 자리잡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며 때로는 누군가의 희생이 뒤따르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우주관’이다.


고대 우주관, 우주의 중심은 ‘지구’
고대인들은 우주의 중심이 ‘지구’라고 생각했다.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천천히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인다고 여긴 것이다. 이런 공통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각 민족마다 다양한 우주 창조 신화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리스 · 로마 신화다. 기원전 4세기경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그리스 · 로마 신화 속의 우주관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그의 우주관의 핵심은 천체를 최초로 만들어 움직이게 하는 존재가 ‘신’이라는 것. 이러한 이론은 교회의 사상과 잘 맞아떨어졌고, 교회가 그의 ‘천동설’을 채택하면서 유럽 전역은 오랫동안 이를 상식으로 받아들였다.


중세 및 근대 우주관, 우주의 중심은 ‘태양’
1543년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혹성의 운동과 지구의 회전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천동설이라는 상식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회전하는 것은 물론 둥글다는 견해를 지지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그 후 갈릴레이가 아리스토텔레스 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하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1609년 망원경을 스스로 제작해 1610년 목성의 위성과 토성의 띠, 달 표면의 요철, 태양의 흑점 등을 발견했다. 이러한 명백한 증거도 불구하고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지동설에 대한 포기 명령을 받았다. 그는 지동설의 포기를 언약하고 사면됐다.


천동설이라는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될 수 없게 된 것은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하고부터다.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닌, 태양이라는 새로운 상식이 받아들여지는 순간이었다. 절대적이라고 믿어왔던 상식이 깨지기까지 약 300여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현대 우주관, 태양도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라는 상식은 또다시 깨졌다. 우주 저편에 쏘아올린 탐사선은 지구별에 갇힌 사람들을 조롱하듯 상식을 깨뜨리는 사진들을 전송해왔다. 지구와 태양은 단지 2000억 개 별로 이뤄진 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는, 지극히 작은 별 가운데 하나였던 것이다. 우주탐사선의 활약을 통해 인류는 우주의 중심이 지구도, 태양도 아니라는 사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어디 이뿐인가. 지름 10만 광년의 거대한 원반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은하’ 안에는 2000억 개의 별이 존재하며, 한 번 회전하는 데 2억 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지구와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상식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실감할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늘 ‘상식’을 뛰어넘는 ‘진리’를 찾아 헤맨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자신의 책장 속에 두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욥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셨다. 욥기가 기록될 당시는 청동기시대로, 농경생활을 주업으로 수렵활동을 하던 때다. 제대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대문명을 뛰어넘는 우주관을 남기셨다.


욥기 26장 7절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어떻게 청동기 시대에, 현대 문명에서나 가능한 우주관이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일까. 시편, 이사야의 기록 또한 중세와 근대, 현대를 훨씬 앞서가는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다.


시편 19장 5~6절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이사야 40장 15~17절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역시 답은 성경에 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지구와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무엇을 통해 깨뜨릴 수 있을까. ‘진리’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성경 밖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상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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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