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0일 목요일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패스티브닷컴』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
└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
└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 발췌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할 때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때론 허망함을 느낄 때도 있다. 몽환포영이란 말이 이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인생은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 같다는 뜻으로, 결국 허무한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몽환포영 속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힌트는 ‘그림자 영(影)’에 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늦은 밤 골목을 걸어가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연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실체가 있어야만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 이생의 삶은 하늘에 있는 것의 ‘影(영)’이다. 즉 이생은 하늘에 있는 것은 그림자이며 이생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체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림자가 실체인 양 살아간다. 이 땅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걸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 그것을 얻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련이 오면 날아가기 십상이다. 마치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의 초점을 실체인 ‘하늘’에 맞추는 것이다.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저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복, 행복, 영원. 이것들은 인류가 간절히 꿈꾸던 것들이다. 인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획기적인 소식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몽환포영은 우리 인생의 허무한 삶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988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그림자인 육의 삶이 전부인양 살다가
    실체인 영의 삶을 잃어버리는
    그런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이 아닌
    영원한 삶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자가 현명하고 지혜롭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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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의 삶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함을 일깨워 주시기위해서 모형과 그림자적인 육의 삶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핑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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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렁이는 자신이 기어다니는 땅이 전부인줄 알겠죠
    잠시 우리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보이는 이곳이 다라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짧은 인생길.모두다 없어질것들.
    하지만 영원한 하늘세계가 있습니다 믿는다면 그것이 우리것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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