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존중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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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교훈
옛날에 박씨 성을 가진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양반 두 사람이 함께 고기를 사러왔다.
“어이 백정, 고기 한 근 다오”
“그러지요”
박씨는 솜씨 좋게 칼로 고기를 베어 주었다.
그리고 함께 온 양반도 고기를 주문했다.
이 사람은 상대가 비록 천한 백정의 신분이긴 하지만
나이 든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기가 거북해 다음과 같이 얘길 했다.
“박 서방, 여기 고기 한 근 주게나”
“네 그러지요”
기분 좋게 대답한 박씨는 고기를 선뜻 잘랐다.
그런데 먼저 고기기를 산 양반보다 고기가 훨씬 큰 것이었다.
이를 본 양반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며 따져 물었다.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어찌하여 이 사람 것은 크고 내 것은 작단 말이야?"
박씨는 웃지 않고 시치미를 뚝 떼며 이렇게 말했다.
“네, 그야 손님 고기는 백정이 자른 것이고 이분 고기는 박 서방이 잘랐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