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하나님 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하나님 안상홍님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하나님 안상홍님




명절이 다가오면서 곧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조상을 찾아 명복을 빌고 오래 떨어져 있던 일가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길고도 지루한 여정을 또다시 반복한다. 명절 아침, 아버지의 집도 아래 자식들은 차례를 지낸다. 아버지의 아버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상을 위해 지내는 제사. 이쯤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누구일까. 나를 기준으로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다.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미국 코넬대학교 스펜서 웰스 박사는 인류의 조상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며 인류 이동 경로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제노그래픽 프로젝트'라 이름한 이 실험에서 그는 전 세계 35만 명의 DNA를 수집해 ‘인류의 근원’을 찾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였다.


과학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인류의 DNA가 변하지 않고 지속돼 내려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자들의 Y 염색체는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전달됐다. 즉,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시초인 한 사람의 ‘남자’가 나온다는 결론이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성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구조에 DNA가 들어 있다. 이것은 남녀 모두 가진 것이지만 오직 모계로만 유전자가 전달된다. 근원은 역시 한 사람의 ‘여자’다. 이 둘은 인류 가계도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다.


인류 조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아직 미완성이다. 과학의 힘만으로는 완성 지을 수 없는 그 해답이 바로 성경에 있다.


누가복음 3장 23~38절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조로 아담이 있으며 아담을 탄생케 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조상은 인류학적으로 아담이 된다. 스펜서 박사가 추론한 한 사람의 ‘남자’가 바로 아담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작으로 인류의 계보를 이루시고 이를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쳐가셨다.


오늘날 조상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낸다면 우리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시조인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이국의 제례행사를 따라하고 그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신명기 32장 16~18절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우리는 인류의 조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고서 알지 못하는 사이 엉뚱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참된 조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섬겨야 할 것이다.



참된 조상을 똑바로 알고 섬겼을 때 복을 받을 수 있지요.
우리의 조상을 찾아서 윗대..윗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이 계십니다.
인류의 조상인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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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인 안상홍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안상홍님과 함께 하는 현명한 시간 투자자✈『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안상홍님과 함께 하는 현명한 시간 투자자





안상홍님과 함께 하는 현명한 시간 투자자



안상홍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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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을 내다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땅의 인생을 넘어 영원의 세계까지 내다보는 이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청사진을 품고 사느라 남들보다 다소 힘은 들지만

이들이 추구하는 시간지평의 끝이 가히 상상조차 못할 아름다운 천국이니,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시간 투자자들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시간 투자자들
영원의 세계까지 내다보는 안상홍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령하나님의 이름, 새 이름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유명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게는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엄연히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이사야 52장 6절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 리가 있겠는가.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불리워져야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령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성령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그 다음에 무엇을 하겠느냐『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그 다음에 무엇을 하겠느냐




새언약 유월절√그 다음에 무엇을 하겠느냐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무엇보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겐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14절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다(전도서 12:13, 요한계시록 21:4).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말씀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 26~29절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또한 안식일과 무교절, 오순절, 초막절 등을 지켜서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요한복음 6장 53절).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새언약 유월절 지켜 죄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죽음의 인생에서 영생의 길『천사세계에서온손님들』

새언약 유월절죽음의 인생에서 영생의 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죽음의 인생에서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 90편 9-10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70년이나 80년의 긴 세월이라 할지라도 지나가면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으니 허무한 세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사 40장 6-7절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이 괴롭고 허무한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이 허무한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롬 5장 12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였다.


위의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에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백억 이상의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통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도록 만드셨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 혹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지 못하도록 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신다면 절대적인 자유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의 자유를 주어 범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런 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다면 다음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기록한 바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셨다.


여기에는 왜 절대 자유를 주지 않으시고 사망을 없이 하셨는가? 이곳에서도 절대적인 자유를 얻게 되면 사망도 영생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여기에도 정확한 대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문제들을 상세히 연구해 보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영생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 다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장 27-28절)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리고 영생은 조건부로 정해주신 것뿐이다. 기록한 바


창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었다.


선악과를 먹으면 ➠ 죽음

선악과를 먹으면 죽고 안 먹으면 산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자들은 영생이 결정되어 있다. 기록한 바


유월절을 지키면 ➠ 영생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시었다.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중에서 -


죽음의 인생에서 영생의 길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십계명 중 첫째계명》》》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닷컴』


십계명 중 첫째계명》》새언약 유월절







십계명 중 첫째계명》》》새언약 유월절




십계명 중 첫째계명》》》새언약 유월절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소중하고도 엄중한 하나님의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 외에는 결코 다른 신들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열 길 물속보다 깊은 것이어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다. 내가 과연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 것일까. 한번 진단해보자.


다음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느 시사잡지의 기사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인 크리스마스는 기독교국에서는 최대의 축제다. 그리스도가 이날 탄생하였는지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그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는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하여진 것으로 보인다.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 ‘새턴’의 제일(제사드리는 날)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12월 25일)이었다. (오늘의한국, 1985년 12월호)


크리스마스가 원래는 ‘태양신 숭배일’이란다. 일요일 예배는 어떤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은 일요일 예배가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AD 321년 3월 7일)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도 일요일이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일곱째날 토요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다. 결코 첫째 날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고 명하신 적이 없다. 만약 당신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면 당신은 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는 꼴인 것이다. 끔찍한 일이다. 과연 어떻게 하면 십계명의 첫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


출애굽기 12장 11~12절
너희는 그것(어린양)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키라 선포하시며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무슨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는가? “다른 신을 멸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실제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킨 후, 우상을 멸하며 종교개혁을 단행했던 역사가 있다.


역대하 30장 1절~31장 1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열왕기하 23장 1절~25절
왕이 뭇 백성에게 가로되 이 언약책(모세오경)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



히스기야와 요시야 왕도 유월절을 지키기 전까지는 우상을 분별하지 못했다. 유월절을 지키고 난 후에야 비로소 영적인 눈이 열려 지금껏 자신들이 섬겨오던 것이 우상인 줄 깨닫고 제했던 것이다.


유월절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지 확연히 드러나게 한다. 또 우상을 멸함으로 자연히 하나님만 섬기게 되어 첫째 계명을 순종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가증한 우상을 버리고 싶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패스티브닷컴에서 퍼 왔어요~





하나님만 섬기는 첫째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 약속✍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약속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약속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가져왔어요~~



사람과의 약속은 깨지기가 일쑤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않으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뻘물은 뻘물일뿐 식수는 아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식수】

뻘물은 뻘물일뿐 식수는 아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식수】



뻘물은 뻘물일뿐 식수는 아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식수】




지방도시에서 한때 복음을 전할 때 있었던 일이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대문이며 현관문을 다 열어놓은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조상 4대째 이어온 정통 장로교 집안 맏며느리로서 기독교가문에 시집온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부심도 대단한 중년 부인이셨다. 인품도 좋아보이셨고 사람 대접할 줄도 아는 예의가 있으신 분이셨다.


잠깐이지만 성경을 통해서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했다. 이해가 되는 듯 수긍하는 편이었다. 이윽고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것을 말씀드렸을 때, 자신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노라고 고집을 피웠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우물도 한 우물을 파라 했는데, 조상 대대로 믿어온 장로교를 어떻게 함부로 바꿀 수 있느냐"는 것이다. 분명 안식일과 유월절이 맞다 해도 조상 대대로 믿어온 장로교의 주일성수 신앙을 바꾸는 것은 조상을 배신하는 행위요 죄를 짓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신앙보다 조상의 신앙을 더 굳게 믿고 가문을 더 소중히 여기는 행위다. 그때 필자는 이렇게 질문했다.
"아까 우물도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만약 우물을 아무리 파도 식수가 나오지 않고 뻘물밖에 안 나온다면 그래도 계속 한 우물만 파야 합니까?"
그 중년 부인은 그냥 씁쓸하게 웃기만 하고 유구무언이었다.


그 후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의 일이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믿는 목적도 뚜렷하지 않고, 믿는 대상도 '주님'인지 '우리목사님'인지 애매하고, 믿는 방식도 교단교파마다 가지각색이다. 한심하고 답답하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심정도 이랬을까.


아무 교단이나 아무렇게나 믿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믿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아직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공식이 통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고 어처구니가 없다. 한국기독교 초기에 일본 식민지통치와 박해 속에서 유교풍습과 불교사상에서 빠져나올 때 SOS긴급조치로 한시적으로 통했던 예수천당 불신지옥 처방을 아직도 그대로 우려 먹는 목회자들은 지옥판결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심은 대로 거두고 일한 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셨는데, 신도들의 믿음만 탓하지 말고 본인들 목회 사명부터 제대로 잘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아무리 값없이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구원은 그냥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지키는 믿음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영원한 생명수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영혼의 선별 검사기준》》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닷컴』

영혼의 선별 검사기준》》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유월절




영혼의 선별 검사기준》》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유월절










선별 보도, 선별 작업, 선별 검사, 선별 처리….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선별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선별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가려서 따로 나눈다’는 뜻이며 비슷한 말로는 ‘구별하다, 가리다, 구분하다’ 등이 있다.


과일의 경우 크기, 중량, 당도, 흠집 유무, 색깔, 신선도에 따라 최상품과 최하품으로 선별되며, 생물의 경우 유전자형이나 품종에 따라서 선별된다.


새삼 ‘선별’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판가름 짓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말라기 3장 18절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께 속한 의인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 속하지 못한 악인들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선별검사'를 명하신 것이고, 미래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인 혹은 악인으로 선별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준은 무엇일까.


마태복음 13장 41~43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선별과정이 시작되면》》》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사람들의인으로 구별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고, 불법을 행하며 고집했던 사람들은 악인으로 분류되어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결국 이 땅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느냐 불법을 지켰느냐선별 기준인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


그렇다면 스스로 의인의 무리에 속했는지 체크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불법을 행하고 있다면, 악인으로 선별되기 전에 하루빨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의인의 길로 돌이켜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계명
하나님의 계명 → 생명의 길
사람의 계명 → 사망의 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안증회@@다윗과 암행어사의 증표@@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안증회@@다윗과 암행어사의 증표




안증회@@다윗과 암행어사의 증표




패스티브닷컴에서 일부발췌...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 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마패였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의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다.


성경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9:6~7).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누가복음 1:31~33).
그렇다면 다윗의 증표무엇일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과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개역한글)


히브리서 13장 20절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려 양들의 위해 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공동번역)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가리켜 영원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새 언약을 가리켜 언약의 피라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 =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마태복음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 새 언약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증표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말일에 다시 한번 다윗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임하실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도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다. 325년 폐지된 이후 약 1600여 년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함께 먹는 포도주뿐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증거를 알아본 백성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만약 암행어사가 있는 줄은 알아도 증표가 마패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암행어사가 아무리 마패를 보여줘도 암행어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오신다는 것은 알아도 다윗의 증거가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유월절 새 언약을 보여줘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패스티브닷컴에서...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하나님 안상홍님
재림다윗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Happy~해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Happy~해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Happy~해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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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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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 

♧甲午年♧

♧새해♡福♡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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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잔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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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해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웃음배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웃음배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웃음배달*..*




.▶◀°'''''*....*" 2014년 하루하루 "*....*'''''° ▶◀.

.▶◀°"''''*....*" ♣ 감사합니다 ♣ ‥ ‥─ ◀▽ 
.▶◀°"''''*....*" ♣ 고맙습니다 ♣ ‥ ‥─ ◀▽ 
.▶◀°"''''*....*" ♣ 사랑합니다 ♣ ‥ ‥─ ◀▽ 
.▶◀°"''''*....*" ♣ 건강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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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배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웃음배달*..*



'하루중 가장 잘 못 보낸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이란 말이 있죠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 1월도 날마다
웃음으로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