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령하나님의 이름, 새 이름




새 이름;성령하나님의 이름➤➤➤안상홍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유명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게는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엄연히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이사야 52장 6절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 리가 있겠는가.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불리워져야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령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성령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사도 요한은 보았죠 성령시대에 새이름을 가지시고 다시금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새이름을
    영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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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대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믿는 자가 구원받을 성도입니다.
    성령시대 불리워져야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지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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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 시대의 구원자를 아는 일은 영혼의 구원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영접하여서 구원의 길로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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