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가장 강력한 무기, 협동심

가장 강력한 무기, 협동심


가장 강력한 무기 협동심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아프리카 밀림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요?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발톱을 가진 맹수를 떠올릴 테지만 
이러한 맹수도 무서워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개미’입니다.

개미가 떼를 지어 이동하면 그 길이가 무려 5㎞에 달하는데, 
어떤 동물이든 개미 떼를 보면 혼비백산해서 도망합니다. 

가장 덩치가 큰 코끼리도 소리를 지르며 줄행랑을 치고, 
사자 역시 개미가 이동하는 반대 방향으로 쏜살같이 달립니다.

동물들이 개미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의 무서운 ‘협동심’ 때문입니다. 



개미 한 마리는 보잘것없지만 
수십만 마리가 힘을 합치면 거대한 코끼리도 하루 만에 뼈만 남게 되니까요.



『시편 133편 1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답게 보는 형제의 연합을 이루자.
이것이 사단이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사랑으로 연합하고 하나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리 개개인은 능력도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로 뭉치면 두려울 것이 없고,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연합의 힘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지체의 사명을 다해 마음과 힘을 합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어떻게 죽은 아들이 살아났지? 이유가 뭘까?

어떻게 죽은 아들이 살아났지? 이유가 뭘까?








죽은 아들이 살아났다?
뭐 이런 기적같은 일이 다 있을까요?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아니겠어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실제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 궁금하죠...
그 이유를 소개해 드릴까해요.
사르밧 과부가 하나님의 선지자였던 엘리야를 공궤한 결과 죽었던 아들이 살아나는
엄청난 축복을 하나님께 받았어요.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해요...








◎ 시대적 배경 ◎

솔로몬 사후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남유다와 사마리아 지역이 거점인 북이스라엘로 갈라져 분열왕국 시대를 맞는다.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남유다의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섬기게 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왕상 12장). 그 후 북이스라엘의 7대 왕이 된 아합은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르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는데, 바알 숭배자였던 이방 여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아 온 이스라엘로 하여금 바알 숭배에 빠지게 했다(왕상 16장 29~33절).


◎ 3년 6개월의 기근 ◎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바알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이스라엘 전역에 심한 가뭄이 찾아왔다. 가뭄은 점점 심해져 사람은 물론 육축까지도 마실 물이 부족해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합 왕도 물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였으나 얻을 수 없었다. 아합 왕이 하나님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바알을 숭배하게 한 결과였다(왕상 18장 16~18절).


◎ 사르밧 과부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

이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등장한다.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할 때 누구 하나 그들을 책망하는 사람이 없었으나 오직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는 바알 숭배자들을 대적하고, 범죄한 아합 왕과 이세벨에 맞서며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전한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가뭄 중 사르밧으로 가서 유하도록 명하셨고 사르밧 과부에게 엘리야를 공궤하도록 하신다.

왕상 17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받은 사르밧 과부 ◎

당시 사르밧 과부는 누구를 공궤할만 한 처지가 전혀 못 되었다. 오랜 가뭄과 흉년 속에 기근이 심하여, 엘리야가 이르렀을 때 사르밧 과부의 집에는 마지막 식량만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아들과 함께 먹고 나면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절박한 입장이었던 사르밧 과부의 집에 하나님의 뜻으로 엘리야가 다다랐던 것이다.

왕상 17장 10~12절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후에는 죽으리라”

이처럼 절박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식량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사르밧 과부는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써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남은 식량으로 떡을 구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를 공궤했던 것이다. 그 결과, 사르밧 과부의 집에는 가뭄이 끝날 때까지 식량이 떨어지지 않았고 기근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왕상 17장 15~16절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죽은 아들이 살아나는 축복 ◎

이후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신음하다 죽게 되었다. 홀로 있는 여인으로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죽음이 얼마나 애통하고 견디기 힘든 슬픔이었겠는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과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과부에게 축복을 내리셨다.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를 공궤했던 그 여인을 긍휼히 여기셔서 죽은 아들이 살아나게 하신 것이다.

왕상 17장 19~22절 “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최다인원 참가한 강원도민체육대회

최다인원 참가한 강원도민체육대회





★★★★★★★★★★★★★★★★★★★★★★★★★★★★★★★★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죠.
봉사활동에서도 빠지지 않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포츠? 체육대회에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모든 일에 열심히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솔선수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깨끗하고 밝아질 것이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네요~

★★★★★★★★★★★★★★★★★★★★★★★★★★★★★★★★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언론사 :   강원도민일보>



[화제의 참가자] 춘천 하나님의 교회
“함께 뛰며 신도들간 건강 챙기죠”
제14회 강원도민 달리기대회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50여명에 최다인원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신도들과 건강도 지키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3년 전부터 교회 신도와 가족들이 모두 출전해 눈길을 끌었던 춘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배동기)에서 올해에도 150여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유모차에 탄 5살 아이부터 청소년, 중·장년층의 신도와 목사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몸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배동기 목사는 “대회가 끝난 후 신도들과 함께 대회장 주변 쓰레기 치우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강원도민달리기대회는 매해 손꼽아 기다리는 대회로 내년에도 꼭 참가해 건강도 지키고 달리기대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당신을 몰랐다면 & 아버지의 사랑

당신을 몰랐다면 & 아버지의 사랑









♡ 펭귄의 부성애 ♡



둥그런 몸매와 짧은 다리, 빙판 위를 뒤뚱이는 걸음.

'펭귄'의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도 '황제펭귄'은 몸집이 가장 큰데,
그래서인지 다른 펭귄보다 배도 더 나오고 다리도 더 짧아보이지요.
사실 황제펭귄의 이런 신체 조건은 알을 품기에 최적입니다.

엄마 펭귄이 알을 낳고 먹이를 찾아 바다로 떠나고 나면
아빠 펭귄은 수개월 동안 혼자서 알을 품습니다.

황제펭귄이 서식하는 남극의 기온은 영하 50℃를 밑도는 혹한입니다.

그 속에서 알이 얼지 않도록 아빠 펭귄은 자신의 발등 위에 알을 올려 놓고
길게 늘어진 뱃가죽으로 덮어 품는 것입니다.
알과 닿는 배 부위에는 털이 없어서 체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군요.

그 상태로 아빠 펭귄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를 견딥니다.

아기 펭귄이 알을 깨고 나올 무렵 
아빠 펭귄은 몸무게의 절반이 줄 정도로 수척해지고 맙니다.

드러나지 않기에 더 감동적인 사랑,
바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을 알게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당신을 몰랐다면 &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생명을 얻게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하늘에서 쫓겨난 영혼

하늘에서 쫓겨난 영혼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늘나라는 어떤 곳일까?
왜 이땅의 삶은 이렇게 고달플까?
사람들에게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 있지만 왜 권리를 찾지 못하고 행복한 날보다 힘들고 고통의 시간이 더 많을까?
어떻게 하면 100%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까해요.
70~80년의 인생이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시간과 공간의 벽에 갇혀 살아가는 이유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났기 때문이며 이 땅은 하늘 죄인들이 사는 영적 감옥, 도피성이기 때문이랍니다.



- ‘선악과와 복음’ 제5장 중에서 -


완전한 사람이 아닌 불완전한 사람이 사는 곳에 법을 세우게 되면 그 법에 걸리기 마련이다. 좀 더 일찍 걸리느냐 좀 늦게 걸리느냐가 문제이지 어느 때든지 결국 걸리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런고로 이미 법을 세운 에덴동산에 아담의 가족이 그 법에 걸릴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시고 구원받을 백성들을 택하셨다고 하였다. 기록된 바

엡 1장 3-7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하였으니, 이 말씀을 본다면 아담과 하와는 이미 죽게 될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

만일 죽지 않을 아담을 만드셨다면 아담 창조 전에 죽을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경륜은 무엇 때문에 세우셨겠는가? 아담 창조 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은 아담이 범죄할 것을 아셨다는 증거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실 리도 없고 헛된 수고를 하시는 분도 아니시다(사 45장 18절 참조).

그리고 택하셨다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것은 이 택하심이 장차 나올 것을 미리 아시고 택하셨다고 하셨는지, 아니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천사들 중에서 택하셨는지, 이 두 가지 문제이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 중에서 창세 전에 있었던 역사를 기록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강 짐작이 갈 것이다. 

솔로몬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자기가 창세 전에 있었던 역사를 보고 기록하기를

잠 8장 22-31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하였고, 

솔로몬의 한 솜씨로 기록한 전도서에도

전 1장 9-10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였으며

도 자기가 창세 전에 이미 있었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욥 38장 1-21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구역성경에는 “네가 그때에 이미 났나니 년수가 많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욥이 아담 창조 전에 이미 났다고 하였으니 욥이 그때에 어디 있었을까?

욥 38장 7절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하신, 그 천사들 무리와 함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령에 감동되어 두로 왕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로서 하나님의 성산에 화광이 발하는 보석 사이에 왕래하다가 영광이 넘치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범죄하고 쫓겨났다고 하였다(겔 28장 11-17절 참조)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성령에 감동되어 바벨론 왕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영광의 지위에 있으므로 교만이 생겨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하나님과 어깨를 비교해 보다가 결국 죄악의 땅으로 쫓겨나고 말았다고 하였다(사 14장 4-15절 참조)

모든 천사들이 쫓겨났던 그곳이 어디인가? 심각히 연구해 보면 육체가 사는 곳이 아니고 신의 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천사세계에서 쫓겨나서 죄악 세상인 이 땅으로 쫓겨난 것으로 되어 있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생명수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로 모이세요

생명수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로 모이세요






아프리카 지역은 먹을 식수가 없어 오염된 물을 마셔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 있어요.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염되지 않은 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깨끗한 물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네요.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니 영혼의 생명수를 마실 수 있어요.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수를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로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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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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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로 모이세요 ~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우리 인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니 물을 두고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우리 영혼에도 적용되는 진리다. 

영혼의 생명인 영생도 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모스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리인 생명수를 구하지만 
얻을 수 없어 영혼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하나님의교회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다. 
천사가 모여준 미래에 대한 일들 속에서 
그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았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시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 하겠다.

 요한계시록 21: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가?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렇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신부는 곧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한다. 

이와 함께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스가랴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다.

『에스겔 47:1~5』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생명수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로 모이세요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다. 

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 시발점이 바로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간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하늘 어머니라야 가능한 예언이다.

에스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생명수 받으러 오세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흘러 넘친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은 시대를 뛰어넘어 요한계시록으로 이어진다.

 요한계시록 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곳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다.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도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이는 ‘어린양의 보좌’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예레미야 3:17』
그때에 예루살렘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하나님의 보좌는 곧 예루살렘이다. 어린양의 보좌도 마찬가지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신부’ 즉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뜻한다.

에스겔 선지자가 본,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는 생명강이 예루살렘에서 흘러 넘치는 모습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생명강이 흘러나오는 것을 기록한 요한의 계시와 같다.

이는 성경 전반에 걸쳐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는 
오직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리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만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함을 요한은 보았다. 

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신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쾌적한 환경 조성한 홍천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봉사활동】

쾌적한 환경 조성한 홍천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홍천에서도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했어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네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주는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시네요.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거리정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함께 가꿔요 깨끗한 거리, 쾌적한 우리 마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홍천지역 성도 30여명은 지난 13일 홍천읍 일대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쾌적한 환경 조성한 홍천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날 정화활동은 오후2시부터 2시간가량 이어져 
2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홍천읍 희망리 일대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오물들을 줍고, 
거리 곳곳에 붙은 불법전단지들을 떼어내고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홍천읍장(신동천)은 “앞으로도 꾸준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부탁하면서 
홍천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황금복(주부, 42세)씨는 “작은 실천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으로 집안을 청소하듯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이 하자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진숙(주부, 39세)씨는 
“거리가 깨끗해짐으로써 내 마음도 정화 받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권면하여 더 밝고 깨끗한 홍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이번행사를 마련한 홍천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라며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