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을 기다리는 배처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강철왕 카네기의 집무실에는 오래된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가 아끼던 그 그림은 유명 화가의 작품도 아니고 엄청난 가치가 있는 골동품도 아닌,
그저 조각배 한 척이 모래사장에 쓰러져 있는 초라하고 스산해 보이는 그림이었습니다.
천국을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카네기가 젊었을 때 이 집 저 집 물건을 팔러 다니다가
어느 노인의 집에서 발견하고는 정중히 부탁하여 얻은 것인데,
그림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가 찾아온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그 배는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이 차오르면 일어서서 노를 저어갈 배처럼,
카네기는 자신의 인생에서도 언젠가 밀물 때가 찾아오면
드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큰 성공을 일구어 내었습니다.
당신은 천국가는 그날을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함께 천국을 꿈꾸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아버지 오시는 날에 준비가 된 자가 갈 수 있는 천국이니..
답글삭제어서 천국갈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등과 기름을 부지런히 준비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천국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이것 저것 챙겨야죠^^
답글삭제사랑도 챙기고^^ 섬기는마음도 챙기고^^ 필요없는 교만은 버리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