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천국을 사둔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사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천국에 모든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고전 2장 6~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의 축복을 약속받은 하나님의교회



상상할 수 없는 귀한 것이 예비되어 있으니 
인생의 시간을 사용하는 동안 천국을 반드시 얻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2천 년전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말씀도 
이토록 보배로운 천국을 사두라는 것이었습니다.



마13장 44절
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의 보화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 
그 밭을 산 것처럼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것이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얻게 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은 모두가 감추인 보화입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천국을 살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두었습니다.
새 언약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후사가 되었습니다.



엡 3장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하나님의 후사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시간을 투자해서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영적 투자를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인 새언약을 지키고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영생도, 영원한 천국도 다 주시며 우리가 투자한 것의 
수억 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었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천국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다리되 세상을 구원하면서 기다리라 하셨으니 
아직까지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한 자들에게도 
우리가 발견한 보화를 보여주고 알려 주어야겠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천국 유업을 허락하시고 
어머니하나님께 인도하여 주신 안상홍님의 간절하신 부탁을 잊지 말고
매 순간 새언약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후사가 된 하나님의교회

댓글 6개:

  1. 이땅에서 대기업의 자손으로 태어났다면 아마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상이 되겠지요.
    하지만 전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온우주의 주인되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자녀로써 천국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부러버♥부러버♥ ^^

    답글삭제
  2. 영화로운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텐데 뭐가 부럽겠어요!

    답글삭제
  3. 설레이는 마음으로 상상해 보는 아름다운 하늘본향~~ 넘 행복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곳~ 어서 빨리 가고 싶네요...

      삭제
  4. 영원히 행복한 아름다운 천국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신 약속이시죠^^

    답글삭제
    답글
    1. 그렇죠. 하나님만 믿는다고 들어가는 천국이 아니지요.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천국~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