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9일 일요일

영혼에 관한 논제【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영혼】

영혼의 관한 논제







영혼에 관한 문제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논제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에 관한 이치를 성경을 통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치는 성령시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설명하고 있는 
영혼의 이치는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영혼에 관한 논제>


영혼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
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존재에 불과할 것이다.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이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통치하시지 영혼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영혼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하다.
바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다.

하나님의교회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영혼의 구원이다(벧전 1:09).
그래서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은 각각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전 12:0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준다.
(잠 8:22~26, 욥 38:01~21, 
눅 15:03~07)


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와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영혼의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남아 하늘에 계신 하나님 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생명의 실체는 영혼에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적인 육신의 세계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실체인 영혼의 삶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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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의 본향이 이곳이 아니라 하늘에 있다니 정말 기쁘죠^^
    제가 원래는 천사였습니다^^* 우리 모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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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를 창조하는데 흙으로만 만드신게 아니죠.
    하나님의 생기로 우리 영혼을 창조하셨어요.
    즉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으므로 그제야 비로소 살아있는 사람이 됐으니
    육체만 있음 그것은 죽은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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