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는 우리의 하나님!『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증거된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시인하면 영생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구원받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 어머니하나님!!
어머니는 생명입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는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우리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지 않은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이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어머니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딤후 3:15∼16).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재림예수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누가복음 22장을 제시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누가복음 22장 16~1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은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말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유월절이 지켜져야 한다’는 해석이다.


언뜻 듣기에 그들의 주장처럼 새 언약 유월절을 이 땅에서 지켜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가? 죄 사함을 받는 절기다(마태복음 26:17~28).
그렇다면 그들은 죄인의 죄를 사함 받는 절기인 유월절을 죄인으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천국에서 지키겠다는 얘기가 된다(요한계시록 14:5).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하니 천국에 가서 유월절을 지킨다, 그곳에서 죄 사함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일까.


누가복음 21장 29~31절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에서 싹이 날 때’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라고 비유로 알려주셨다. 또한 마태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가 언제인지를 명확히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두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인자 곧 재림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가복음 22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임하실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이는 재림 예수님만이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유일하게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는 분,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증거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뜻이다.


이같이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여전히 유월절은 천국에서 지켜야 한다고 우기겠는가.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 문 안쪽으로 발도 디밀 수 없는데 어쩌랴. 이제라도 깨달아 유월절을 세워주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야 할 것이다.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단⑶『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단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단







【月刊 朝鮮 2011】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이나 유럽의 젊은이들이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출범한 하나님의 교회에 매료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월간조선》<月刊朝鮮>은 때마침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 방한(訪韓)한 
미국과 유럽의 젊은이들을 만나 그 이유를 들었다.


【월간중앙 2012】

지난 4월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29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 씨는 
지난해 여름 "길에서 환하게 웃는 한국인들을 만났다가 
그로부터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고, 
성경 속에서 그 근거를 찾았을 때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그래. 이거야!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라고 
박수를 치며 탄성을 질렀다는 버지니아(56 미국 시티칼리지 교수) 씨.
"저는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왔습니다.
6천 년 동안 그리웠던 어머니를요.
만약 제가 한국에 수영을 해서 와야 했다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한국에 오려고 했을 것입니다."


카멜라(미국 헤어디자이너)
처음 하늘 어머니에 대해서 듣게 되었을 때 
누군가 저를 위해 계셔준다는 사실에 평안을 느꼈습니다.
저의 유일한 소망은 어머니와 함께 걸으며 어머니를 뵙고, 
어머니 곁에 있는 것이었는데 그 꿈이 여기 한국에서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크리스텔(프랑스 파리)
어머니를 뵙느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저는 조금의 의심도 없습니다.
정말로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어머니는 참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월간중앙 2010】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얼마나 한국 방문을 원하는지는 
5월에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방한한 다니엘 씨의 소감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하루가 걸리든, 한 달이 걸리든, 일 년이 걸리든 나에게 한국에 오는 시간과 거리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뵈러 오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한국 방문은 내 인생 최고의 일이기 때문이다."


에미(페루 리마)
하늘 어머니를 만나 뵙기만을 5년 동안 간절히 바라 왔습니다.


도미닉(미국 투손)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한국이 왜 특별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하늘 어머니,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땅에서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니콜(독일 에센)
제가 한국에 오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어머니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살피고 배워서 
사람들에게 더 잘 전해주기 위함입니다.



방문단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 중 첫 한국 방문자가 90% 이상 대부분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된 사람들이다.
또 참가인원인 80%가량이 20~40대 청·장년층인 것이 특징이다.
교회에 활기가 넘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月刊 朝鮮 2011】

"해외 신도들은 평생 소원인 한국 방문을 위해 몇 달 혹은 몇년치 월급을 모으고,
여름에 써야 할 휴가를 사용한다"

짧게는 4박5일 일정부터 길게는 14박15일 일정으로 방한하는데,
매년 1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기자가 하나님의 교회를 찾았을 때 80여명의 방문단 중 
대다수가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였고 전문직 종사자가 많았다.
무엇보다 그들의 눈 빛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에너지가 느껴졌다.


영국에서 온 마이클 킹은 한국과 중동등지에서 건설감독으로 일했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터널공사 감독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Q 한국에 오기 전 한국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았습니까?
A "전혀 몰랐습니다. 한국이 어디 있는지 찾기 위해
지구본을 돌려봤을 정도였죠."


프랑스에서 온 은 직업이 호텔 매니져였고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일과 전도를 병행할 것인지 아니면 직업적인 목회자로 나설 것인지 
두 가지를 놓고 고민중이었다.

Q 지금 당신에게 하나님 어머니는 어떤 존재인가요?
A "하나님 어머니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입니다.

저는 그분 없이는 제 존재의 근원을 이해할 수 없고, 
새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믿어요. 
하나님 어머니는 우리 모두가 찾고 있는 사랑을 지니고 있는 분입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온 존 폴은 생물학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Q 하나님의 교회는 당신을 만족시키나요?
A "저는 대학에 진학하기까지 12년 동안 가톨릭 재단의 학교를 다녔습니다.
성장기 내내 성경 공부를 했지만, 이렇다 할 감흥이 없었죠.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딱 1시간 동안 공부했는데,
지난 12년 동안 공부한 것보다 더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존 케서스미국 메를랜드에서 왔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

Q 대학 친구들은 대부분 정계에 진출했습니까?
A "정계 진출을 위해 법조인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내게 '너는 왜 법조인이 되지 않았느냐'고 묻지요.
그러면 저는 '나도 법조인이야'라고 말한 후
'너희는 사람의 법을 다루는 법조인이지만,

나는 신의 법을 다루는 영적 법조인이야'라고 답합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온 니콜라스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신학으로 바꾼 대학생이다.

Q 성경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빠지면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나요?
A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 알았을 때 
저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에겐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데 
왜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인지 의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다녔던 교회는 제 질문에 답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었을 때 저는 그 교회를 떠났죠.
그러는 사이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았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서로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긍정적인 말 & 부정적인 말『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긍정적인 말 & 부정적인 말




긍정적인 말 & 부정적인 말











말의 힘은 대단한 것 같죠...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극명한 차이가 있네요.

누구나 긍정적인 말 아름다운 말을 듣기를 좋아합니다.

상대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야겠네요.^^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뽕잎만 먹는 누에&하나님의 말씀만 먹는 양『하나님의교회/안식일/유월절』

뽕잎만 먹는 누에
&하나님의 말씀만 먹는 양









뽕잎만 먹는 누에&하나님의 말씀만 먹는 양




최고의 영적 양식 안식일, 유월절을 먹는 하나님의교회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뽑아내는 누에는 뽕잎이 아니면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추 잎이나 산나물 같은 것은 결코 먹지 않는다. 뽕잎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에는 일평생 오직 뽕잎만 먹고 살아야 한다. 인간의 눈에 누에는 지독한 편식가로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양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그 영혼들이 병들지 않을까? 그 대답은 성경에 너무나 명확하게 잘 나와 있다. 결코 유명한 부흥목사의 헌금설교나 신학자의 학설 같은 것에서는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성경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양들에게도 최고의 영적 메뉴이자 영양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컨대 성경에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양들에게 최고의 영적 양식으로 약속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목회현장에서는 아직도 짝퉁에 해당하는 주일성수와 X-마스를 대체 먹거리상품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지 않는가?


요한복음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안식일,유월절을 지킨다


양들이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따르기보다는, 소속교단과 교회지도자의 말을 더 권위있게 받아들이고 순종할 수 밖에 없도록 조율되어 있다. 만약 양들이 눈치없이 주의 종들(?) 눈밖에 나는 언행을 하거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가차없는 보복을 당한다는 사례를 언론을 통해 종종 접할 수 있다.


우월적 지위와 힘을 가진 종교적 권력자들에게 찍히게 되면 불행하게도 믿음없는 사람, 불순종한 사람, 이단에 빠진 사람으로 소문이 나거나 마녀사냥의 희생제물로 비참해질 것이 두려워서 그냥 침묵하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소위 한 번 찍히고 두 번 찍혀서 눈총을 맞으면 총살당하듯 결국 교회 밖으로 떠밀려 나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뽕잎 대신에 어쩔 수 없이 누에가 상치잎을 먹게 된다면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찬가지로 양들이 하나님의 음성 대신에 성경과 위배되는 우리목사님 말씀만 달콤하게 받아들인다면 그 영혼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답답해질 뿐이다. 이런 서글픈 현실을 어찌 나와는 상관없다거나 남의 일로만 여길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진정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겨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한다면 이를 알면서도 그냥 눈만 껌벅이며 방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는가? 나를 대신해서 그들을 깨우치라는 말씀은 과연 누가 누구에게 당부하신 말씀일까? 양의 탈을 쓴 거짓선지자는 지옥심판을 받는 날까지 결코 이리의 실체를 드러내려 하지 않을 것이며 참선지자라면 순교정신으로 이런 자들을 마땅히 대적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만 받아들이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으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도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하나님이라고 확신합니다.
성경이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임하셨을 때의 상황과 
지금 이 시대 안상홍님을 바라보는 현실이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딤전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 당시 종교인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생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인생과 같은 모습을 가질 만한 능력도 없는 분으로
전락시키는 오류를 낳았으며,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 예수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올바른 신앙관을 가졌던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영마다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고 강하게 증거했다.


요일 4장 2절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등장하실 때
육체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출현할 때에
 절대 육신으로는 올 수 없다 하며 오히려 비방하고 비난하는 입장에 섰다.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눈 앞에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가 있는데,
'절대 육신으로 올 수 없다'하여 비방하고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해로(paths of the seas)를 발견한 매튜모리

성경에서 해로(paths of the seas)
발견한 매튜모리





성경에서 해로(paths of the seas)를 발견


미국의 해군장교이자 해양학자인 매튜 모리(Matthew Fontaine Maury. 1806~1873). 사람들은 그를 '해양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1825년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일찌감치 해군에 들어가 군함을 타고 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1839년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꼼짝 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던 모리는 그의 아들에게 매일 밤마다 성경을 읽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는 시편 8편의 내용을 듣고 순간 전율을 느꼈다.


시편 8편 8절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paths of the seas)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그는 생각했다.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그러나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한번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였고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항해일지를 참고로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를 끝으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하였다. 이렇게 세계 최초로 바닷길이 발견됐다.


모리가 발견한 바닷길로 인해 항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혁신을 이루었다.


1873년 2월 1일 매튜 모리는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동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여 있다.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대양과 바다로부터 처음으로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 오가며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히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성경에서 해로를 발견한 매튜 모리


욥기 38장 4~21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패스티브에서 발췌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The last Adam christ ahnsahnghong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The last Adam christ ahnsahnghong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마지막 아담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The last Adam christ ahnsahnghong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로마서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신 
구원자, 하나님이시다.

칭기즈칸의 삶☞꿈과 열정을 가지라!『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칭기즈칸의 삶☞꿈과 열정을 가지라!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을 합쳐도 200만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차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의 삶☞꿈과 열정을 가지라!



몽골 부족을 규합하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정복자
칭기즈칸의 삶을 극적으로 묘사한 글 중 일부입니다.


빈곤하고 위태로운 시절을 보내던 테무친이 칭기즈칸이라는 군주의 칭호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왕이 되기에는 불가능한 조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를 몽골족의 목장으로 만들고자 했던 그의 열정과 신념이
부정적인 여건들을 무너뜨리고 실현될 가능성이 없던 꿈을 현실화시켰습니다.


열정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열정을 품었을 때는 목표를 바라보며 열심히 움직였지만 반면,
열정이 식게 될 때에는 마음속에 이것저것 많은 사념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칭기즈칸은 죽음에 다다른 상황 속에도 다른 뜻이나 생각을 품지 않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계속 전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한 지도자로서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순간의 기분에 치우쳐 열심히 하겠노라 굳게 다짐하고 마음이 뜨거워지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마음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을 반복해왔던 순간을 뒤돌아봅니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 자체가 아니라
포기하고 세상으로 향하려는 약한 생각을 품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잊지 않으렵니다. 내가 품은 꿈과 열정을!



안상홍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