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위험한 사상『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위험한 사상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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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회교국가에서는 지금도 알라와 마호메트, 코란 등을 훼손하거나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현장에서 바로 회교 열성 신도들 손에 의해 살해당할 수 있다. 
고의든 실수든 누구든지 이슬람교의 국법에 따라 신성모독죄를 범하면 체포되어 사형당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도 그런 종교적 살해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


2000년 전 유대교에서도 누구든지 신성모독죄에 걸리면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하신 바와 같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그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신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기에 하늘에 계셔야 할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구원자 예수님은 이런 사실을 다 아시면서도 왜 오해받을 발언과 무지한 백성들의 위험스런 공격을 감수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의 고정관념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할 수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모함하고 핍박하면서 십자가에 처형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런데 이러한 과거의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서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떠한 신앙적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사도행전 4장 11~12절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구원자 여호와라는 이름에서 구원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뀐 지 200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에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바뀐 지 벌써 64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새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며 재림을 기다리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2000년 전 유대나라의 니고데모가 밤에 남의 이목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뵙고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꼭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오기 바란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모두가 이름 때문에 빚어진 사건임을 알 수 있으리라. 회교의 알라와 마호메트, 성부시대 유대교의 여호와, 성자시대 기독교의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 곧 새 이름 안상홍님 등 과거 유대인들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말을 하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심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성경에서 확인하고 배우고자 힘쓸 것이다.



사도행전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이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이 한 말인데 그는 초기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상당히 신중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던 다수의 유대교 지도자들과는 달리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던 신흥종교 단체를 이러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인간적인 존경심을 갖는다. 사도 바울도 한때 가말리엘 교법사의 문하생으로서 그리스도교를 탄압하다가 회개하고 기독교로 개종했던 인물이 아닌가?



사상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유혈혁명이나 순교, 전쟁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 사상이 아니던가? 공산주의 사상이나 유교사상, 불교사상 또는 민주주의사상, 자본주의사상은 다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기에 완벽하거나 영원할 수 없고 모순도 부작용도 많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건설되었다가 사도시대 말기 후 종교암흑세기 동안에 악한 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훼파된 것을 원상복구 재건하여 다시 전 세계적으로 경영되고 있는 시온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존자가 친히 육체로 재림하셔서 세우신 시온을 누가 감히 또 무너뜨릴 수가 있단 말인가(시편 102:16, 시편 87:5).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다(이사야 33:20). 절기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회개하고 성령과 신부에게 돌아오는 길만이 살 길이다. 아직도 오직 여호와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도 오직 예수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지나간 역사 속에서 오직 누구만을 고집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를 목격했다면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살펴보고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살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여호와만 찾다가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은 커녕 멸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이 됩니다. 오늘날도 동일한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 찾다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범치말아야 하겠습니다.



출   처   :   패스티브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사람들





댓글 1개:

  1. 많은 이들이 여호와하나님을 믿는 단체를 이상하게 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구원자로 성경에 예언대로 오셨는데
    시대가 지나간 구원자를 믿는것이 이상한것이지요
    그럼...우리는 다시금 생각할것이 무엇일까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너무 이상합니다
    시대가 지나갔고 지금 성령시대 구원자께서 성경에 예언따라 오셨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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