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언론이 본 어머니 하나님⑵『안증회/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월간조선 2011】


1980년 창간된 정통 시사 월간지
사회 지도층이 주요 독자층
심층취재를 지향하는 보도전문 정론지


1990년대이후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젊은 세대의 외면으로 
기독교 신도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도 수가 줄어 부동산 시장에 
교회 건물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 


이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40대 신도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증회 *



【월간중앙 2012】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2012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국에서 약 175만 명에 달하고 
교회 또한 전 세계에 2200여 개에 이른다.


단일 교파로서는 독보적이다.
기독교 신자들이 줄어드는 추세가 거의 전 세계적 현상이다.
이를 감안하면 이런 교세 확장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지방에 속속 들어서는 하나님의교회들이다.



언론이 본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SeoulCity】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스타일에 강남이 들썩"


하나님의교회, 강남구 대치동에 5층 규모의 단독 성전 설립하고 강남시대 열다
11월 20일 헌당기념예배, 목회자와 성도 1,200여 명 참석


"여기는 뭘 하든지 되는 교회". "복 받을 만한 교회"
이 교회가 들어오면서 
주변이 깨끗하고 환해져 지역 수준이 높아졌다"


서울에서도 강남구 대치동에서 요즘 이렇게 통하는 교회가 있다.


배려, 겸손, 희생, 열정을 본보인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어머니 사랑의 스타일로
선교와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칭찬의 주인공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서울시에 또 새 성전 설립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


이날 하나님의교회의 헌당예배는 주변 이웃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교회 설립과정을 모두 지켜봐 온 이웃들은 
깔끔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들어선 것을 환영했다.


팔순의 한 어르신은 
"사람들이 참 좋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오며 가며 
인사도 얼마나 잘하는지 받기만 하는 우리가 미안할 정도"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진리와 사랑의 보금자리
서울시 강동구와 노원구에도 단독 성전 설립

'서울상도 하나님의교회' 


이곳 역시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면서 주택가 골목과 인근 거리가 
깨끗해져 이웃들에게 좋은 인식을 얻고 있다.


이웃의 한 어르신은 
"마을이 엄청 지저분했는데,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오면서 주변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답답하던 마음까지 시원하다"
고 좋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교회의 성장세는 해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월간중앙 2010】


비기독교 국가는 물론 기독교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유럽이나 미주 대륙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어김없이 진출해 있다.
일례로 미국 중심도시인 뉴욕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현재 1,000명이 넘는다.
가히 폭발적이다.
늘어나는 성도 수에 비해 예배장소가 협소해 고육지책으로 인근지역 곳곳에
소규모 예배소 형태에 하우스처치와 오피스처치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해외교회의 경우 대부분의 성도현지인이라는 점도 남다르다.
국내 교회가 해외에 진출해 주로 교포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거나
교회를 개척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힌두교 국가인 네팔과 인도,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타인 등 
전 세계 각지에서도 교회 분가와 확장, 새 성전 건립요청이 쇄도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댓글 2개:

  1.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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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국과 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칭찬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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