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증회【시온의 역사-②】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적 시온성이 종교 암흑세기 동안에 마귀에 의해 훼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의 제사법인 새 언약을 헐어버린 것입니다(단 7장 23절, 25절, 8장 9-12절).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중략)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중략)…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절기의 제사법을 헐어버렸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절기가 모두 없어졌다는 뜻이고, 하나님의 절기가 없어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AD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교회에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었습니다. 그 후 AD 325년에는 예수님께서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AD 354년에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교회에서 지켜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폐지되어 시온이 무너졌으므로 누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땅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인류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영적 다윗으로 표상된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오셔서 진리의 도성인 시온을 되찾아 건설하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슥 8장 3절, 계 7장 1-4절).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 9장 11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장 28절).
예언에 따라 영적 다윗의 위로 오신 성령 하나님께서 훼파된 시온을 재건하시고, 구원받을 시온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모으고 계십니다.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재건하신 절기지키는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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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영생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친히 훼파된 시온을 재건하신다고
답글삭제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안상홍님께서 모든 진리를 복구하시고 시온을 재건하셨습니다.
구원의 처소인 절기지키는 시온이 무너지므로
답글삭제그 누구도 구원으로 나아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친히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마지막때 시온이 재건되지 않고서야 구원받을 사람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답글삭제그렇다면 영적시온을 재건하셔야하는 재림예수님이 오셔야하는것은 필연적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절기를 회복해주심으로 시온을 재건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