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안상홍하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모세 당시에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백성들을 가르칠 율법을 내려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친히 육체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교훈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구원의 길을 찾아봅시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라 하셨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 곧 구원에 이를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우리를 영혼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그런데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깨달음이 없으면 자칫 하나님 말씀보다 다른 것을 추구하거나 숭상하는 어리석음을 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합니다. 아무리 이름난 목사가 있다 해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베드로나 바울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믿음은 본받되 그들 자체가 우리의 경배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에게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실 뿐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니 하나님을 찾는 이도 없고 올바로 알아보는 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그분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중에서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소통의 장⇒가족식사¶¶

하나님의교회≒소통의 장가족식사¶¶




하나님의교회¶¶소통의 장가족식사





유대인은 지적으로 우수한 사람도 많고, 평균 IQ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우수하게 태어났다기보다
가정교육에서 그들의 성공 비결을 찾을 수 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그로스(72)는 방한했을 당시,
"DNA로 인류의 기원을 추적해보면 모두 한 부모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유대인이 우수한 이유는 유전자가 아니라
저녁 식탁에서 부모가 자녀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대화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통 유대인 가정은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즉 금요일 저녁마다 온 가족이 모여 식사 겸 예배드리는 시간을 갖는데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예배 전에는 집 안 청소와 더불어 정결하게 씻은 뒤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하얀 식탁보와 꽃으로 식탁을 꾸미는 등 정성을 다해 준비한다.


유대인의 자녀는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예절을 익히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운다.
식탁은 단지 밥만 먹는 곳이 아니라,
가족의 전통과 삶의 지혜가 두루 전수되는 교육 현장이다.
아울러, 대화가 열리는 토론장이 되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을 푸는 타협의 장이 된다.


유대인은 식사시간에는 되도록 자녀를 혼내지 않는다.
꾸짖을 일이 있으면 식사 후로 미룬다.
이는 식탁에서 가족과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늘감성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생각대로⋮아름답게보는마음

하나님의교회생각대로⋮아름답게보는마음




하나님의교회생각대로⋮아름답게보는마음♥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생각대로


마을이 훤히 보이는 언덕에 한 노인이 앉아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여행자가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가요?"
"당신이 지나온 마음의 사람들은 어떠했소?"
"정직하지 못한 데다 늘 화를 내고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얼마 후 다른 여행자가 찾아와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가요?"
"당신이 지나온 마을의 사람들은 어떠했소?"
"정직하고 예의 바르며 인정이 넘쳤지요."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그런 마음이 진정 성공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루려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은 사랑을 실천하여 진정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고정 관념을 깨면⋡

@@하나님의교회고정 관념을 깨면


@@하나님의교회⋠고정 관념을 깨면⋡

뭐가 보이나요?



1927년 완공 당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엘 코르테즈 호텔.
이후, 사장은 호텔 건물을 더 높이기로 하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증축 공사를 할 경우 새로 만든 층까지 올라갈 엘리베이터를
다시 설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다닐 통로를 만들기 위해 객실을 헐어야 하는데,
객실을 줄이면 손해를 볼 것이고,
설치 공사를 하는 동안 영업도 할 수 없을 것이며,
직원들 역시 일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누군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텔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도
객실을 헐지 않고, 영업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뉴스에 방영될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설치한 것입니다.
건물을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옥외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고정 관념을 깨면⋡@@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 예배라는 고정관념.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고정관념.

고정관념을 깨면 진리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풍습으로 태양신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가장 고상한 지식∰⊰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안상홍님』

∰가장 고상한 지식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장 고상한 지식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어느 초등학생은 ‘고지식’의 의미를 좋게 보고 있었다.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고등학생의 지식이 더 높듯이 고지식을 수준이 높은 지식으로 보기 때문이란다. 물론 고지식을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고 보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하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고지식은 부정적이고 나쁜 의미로, 행위가 답답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전혀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을 때 흔히 쓰인다. 사전은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융통성이란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로서 고정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한 해결책 찾기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고상하다’는 의미를 사전에서는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고상한 지식은 말 그대로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복음을 훼방했다. 하지만 유대교의 오랜 전통 속에서 고지식한 신앙생활을 해오던 그가 예수님이 근본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회개하여 생애를 바쳐 개척전도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마디로 융통성이 있었던 것이다.


빌립보서 3장 7~8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위에 기록된 말씀은 그의 진심이 담긴 체험적인 고백이며, 그가 평생 회개와 전도의 삶을 살게 된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바로 고상한 지식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라 했다. 고상한 지식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도 아깝지 않게 만들 만큼 위대한 것이었다.


영적으로 고지식하면 멸망뿐이다. 고상한 지식을 접하고서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버틴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무리 전통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사도 바울처럼 과감하게 돌아서야 할 것이다.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의 '고상함' & 부정적이고 나쁜 의미의 '고지식'
어떤 의미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가장 고상한 지식⊰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가장 현명한 시간 지평을 가진 자들♬하나님의교회♬

가장 현명한 시간 지평을 가진 자들♬하나님의교회♬



가장 현명한 시간 지평을 가진 자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장 현명한 시간 지평을 가진 자들



대지의 편평한 면을 '지평(地平)이라 합니다.
사물의 전망이나 가능성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에도 쓰이는데,
그 앞에 '시간'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인생 설계에 적용되는 이론이 하나 만들어집니다.
바로 '시간 지평 이론'입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인생 설계를 얼마나 긴 시간까지 고려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시간 지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인생의 이정표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시간 지평이 긴 사람들은 눈앞에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아니라
거대한 숲을 보고 시간을 투자합니다.
부분이 아닌 전체를 조망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결실이
당장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무엇 하나 손해 보지 않으려 하고,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대인들에게는
답답하게 비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인내심을 가지고 나아감으로
결국에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에서 시간 지평이 가장 긴 이들은,
이 땅의 인생을 넘어 영원의 세계까지 내다보는 사람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청사진을 품고 사느라 남들보다 다소 힘은 들지만
시간 지평의 끝이 맞닿은 곳이 가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아름다운 천국이니,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시간 투자자들이 아닐까요?



영원의 세계까지 내다보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시간 지평자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안증회≒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안증회≒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다!




안상홍증인회≒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은 사람이 승리한 일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드온의 300명 군대가 미디안군 13만 5천 명과 싸워 승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사기 7장 19~23절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 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


기드온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주권을 상실한 채 미디안의 속국으로 있었습니다. 이때 기드온이 하나님께 사명을 부여받고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수는 원래 3만 2천이었으나 하나님께서 두려워 떠는 자를 돌려보내게 하시니 1만 명이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도 많다 하시며 기드온에게 특별한 선별 방법까지 일러주시고 더 줄이게 하셨습니다. 줄이고 보니 결국 300명의 용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00명의 군대로 13만 5천 명을 나팔 소리만으로 물리쳤습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거짓말 같은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그들을 도우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기드온도 처음에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돕고 계신다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간구하였고, 여러 증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300명으로 미디안의 대군을 전멸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날의 대승은 기드온 자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그를 도우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멜기세덱출판사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중에서 -

멜기세덱출판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옛날 중국에 한(漢)이라는 통일 왕조가 세워진 직후의 일입니다.
한고조가 통일 대업을 이루고 세상이 태평해지자,
하루는 심복 가운데 이름난 대장군이었던 한신에게 물었습니다. 


"공은 내가 몇 사람 정도의 병사를 거느릴 수 있다고 보는가?” 
"10만 정도 거느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신의 대답에 황제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공은 얼마나 거느릴 수 있는가?” 
"소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황제는 한신이 황제인 자신보다도
스로를 더 낫게 여기는 것 같아 잠시 불쾌한 마음이 일었습니다. 


"어찌하여 나는 10만 정도밖에 거느리지 못하는데
공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지금 공은 내 수하에 있는가?” 


그러자 한신이 정색을 하고 대답했습니다. 


"소신은 수많은 군사를 거느리는 장수이지만
폐하께서는 그런 장수들을 거느리시는 황제가 아니시옵니까?
장수를 거느리시는 폐하의 능력은 하늘이 도우시는 것이니
사람의 능력으로는 미칠 수 없습니다.”


한신의 말인즉, 아무리 병사들을 통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하늘이 돕는 황제의 능력에 비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이 돕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요,
하늘이 돕는 사람이 하는 일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중에서 -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올바른 인생 여정과 믿음의 길♥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올바른 인생 여정과 믿음의 길♥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올바른 인생 여정과 믿음의 길♥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인생은 참으로 짧습니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시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너무나 짧디짧은 세월 아닙니까?
짧은 이 세월을 올바르게 살다가 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원수 마귀의 훼방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진리의 길만 가야겠습니다.


진리가 주위의 비방과 훼방을 받는다고 해서
거짓과 타협하고 왜곡된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본보여준 그 은혜로운 믿음의 길들을
 끝까지 따르고 지켜나갑시다.


영원한 천국, 그 영광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바울과 같은 자가 되고,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되고,
또 사도 요한과 같은 그런 훌륭한 믿음을 갖춘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얼마나 조롱하고 훼방했으면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성경을 기록하게 될 때에
예수님 앞에 수식어를 사람이신 예수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을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기록하였겠습니까?


그 시대 사도들의 입장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사람이신 성령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음
 늘 상기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전파하시고 그 이름을 의지해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의 자녀들이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중에서 -



올바른 인생 여정과 믿음의 길♥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가장 위대한 발견∽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가장 위대한 발견∽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가장 위대한 발견∽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어떤 유명한 과학자가 임종을 맞이했습니다. 주위에는 그를 따르던 많은 제자들이 박사의 임종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그중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박사님께서 일생 동안 발견하신 많은 것 중에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엇입니까?” 
박사가 대답했습니다.
"일평생을 살면서 수많은 것을 발견했지만 그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그리스도를 발견한 것이오.” 


알렉산더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발견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급성 폐렴, 기관지염 등과 같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병을 쉽게 고칠 수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플레밍은 세균 배양 접시 위에 있는 푸른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 페니실린이 탄생하게 되어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세상을 살면서 일생 동안 수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들은 이미 인류에게 필요한 가치를 지닌 채 어딘가에 존재하며 기나긴 세월을 어둠에 묻힌 채 발견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육의 생활에서도 귀중한 발견이 인간을 이롭게 하지만 영의 세계에서도 우리 인류가 발견해야 할 소중한 것이 있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있어 가장 위대한 발견은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는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골 2장 2~3절). 그래서 선지자는 하나님 알기를 힘쓰라고 강조합니다(호 6장 3절). 그러나 아무리 위대한 것을 발견해도 그것이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지 못한다면 그 존재는 의미가 없고 무가치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자신만을 위해 사용했다면 페니실린의 발견은 인류에게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세상의 많은 사람을 질병과 죽음의 고통에서 건져내는 역할을 하였기에 역사는 그를 위인의 반열에 올렸고 지구상 최고의 상인 노벨상을 선사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찾지 못한 엘로힘 하나님을 성령의 가르침 속에서 발견했습니다. 온 인류가 수천 년 시간을 보내면서도 발견하지 못한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예언과 구원의 섭리와 천국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이 위대한 발견을 우리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온 세계 구원을 위해 알리고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위대한 발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 40장 9절)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계시 가운데 성령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하고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장 17절)


성령신부에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사 25장 9절)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그분은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신 성령신부,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인류에게 발견된 위대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과 숭고하신 뜻을 순종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하늘 성민으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가장 위대한 발견 엘로힘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항상(恒常) : always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새언약유월절』

@@항상(恒常) : always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항상(恒常):always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항상(恒常):always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생각찬글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 좋은 글중에서



우리의 삶은 참으로 감사할 만한 일로 가득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범사에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항상 기뻐하면 항상 기뻐할 일만 생깁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생명 얻고 천국갈 수 있는 하나님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
항상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천국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