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사도 요한의 편지≒『패스티브/하나님의계명』

≒하나님의교회≒사도 요한의 편지≒



≒하나님의교회≒사도 요한의 편지≒



출처 // 패스티브닷컴



나의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해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죄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을 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
(요한1서 2:1~6, 현대인의성경)



≒하나님의교회≒사도 요한의 편지≒



P.S.) 사도 요한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계명을 지켰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진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입니다
(출애굽기 31:13, 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7~29, 고린도전서 5:7~8).


부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겨서 죄를 용서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서 꼭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 ⇒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2개:

  1. 아멘.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백성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천국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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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믿는데 계명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이죠
    하지만 이 당연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로써 무엇을 하든
    다 사랑으로 받아주실것이라며 자신의 편리한데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성경에 있는것을 지키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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