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긍정적 암시YES, 부정적 암시NO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긍정적 암시YES, 부정적 암시NO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긍정적 암시YES, 부정적 암시NO




건강한 사람에게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암시를 주는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한 사람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안색이 안 좋아. 어디 불편하니?”
그 말을 들은 건강한 사람은 개의치 않고 말합니다.


“아니, 괜찮은데.”
두 번째 사람이 다시 건강한 사람을 만나 말합니다.


“무슨 안 좋은 일 있었니? 건강이 안 좋은 거 아니야?”
건강한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
세 번째 사람이 다시 그를 만나 얘기합니다.


“어디 아파요? 얼굴이 안돼 보여요.”
그의 대답은 이번엔 좀 다릅니다.


“응, 몸이 좀 안 좋네.”




건강한 사람도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암시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 암시에 부응하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 암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아픈 사람도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발휘되지 않을까요?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맙시다.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합시다.


긍정적인 말로 건강하게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그렇군요 말한마디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정적인 입장이 되기도 하네요
    항상 서로에게 긍정적으로 대해야겠어요^^

    와우~ 오늘 무슨 좋은일 있어요! 얼굴에서 빚이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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