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시온이 옳은 길≥『하나님의교회/시온/패스티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시온이 옳은 길≥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시온이 옳은 길≥





마태복음 4장 17절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가복음 1장 38절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사도행전 2장 37~38절
너희가 회개하여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5장 42절
저희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위에 기록된 말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사도들이 핍박과 역경 중에도 한결같이 회개를 촉구하고 복음 전도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모습에 대한 기록이다. 공통적인 목적은 오직 하나,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죄인의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을 추구하며 순교자의 길을 걸었던 것도 결국 천국을 확신했기 때문이었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풀무불과 사자굴 속에서도 신앙의 지조를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더 나은 삶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부족한 것 없이 풍요를 누리고 살든, 거지 나사로의 삶이든, 70~80년의 삶을 마치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이미 정한 이치가 아닌가. 짧은 인생, 불확실한 미래 속에 그것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고, 때로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하루살이 인생이요, 구더기의 삶이라 하지 않았던가(잠언 27:1, 욥기 25:4~6).


이러한 가련한 인생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길을 우리는 얼마나 순종으로 따르고 있을까. 누가 과연 천국길을 훤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인생들을 옳은 길로,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다니엘 12장 3절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옳은 데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잘 모른다면 어떻게 그 길을 안내할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시온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10년을 믿으나 100년을 믿으나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만 힘들게 맴돌 뿐이다.


시편 133편 3절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사야 33장 20~21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절기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를 지키고, 진정으로 시온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그곳에는 누가 함께 계시는지 깨달았다면 그는 이미 옳은 데를 알고 있다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아니라면 그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복음을 전한다고 자랑하며, 늑대 가면을 쓴 거짓 목사들이 자기 식의 이단정죄를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딱 봐도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정치판의 네거티브 선거전략을 흉내내는 졸장부들에 지나지 않는데도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들의 말을 맹신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실체를 까맣게 모른 채 죽음의 열차에 몸을 실었던 유태인들을 보는 듯하다.


과연 열차의 종착점이 천국인 곳, 하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유명한 성화이기에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예수님께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


더러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개신교 목사들도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지키지 않는 것이 가장 심각하고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조금이라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길 바라며,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헛소리는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의 약속인데, 어느 누가 감히 함부로 폐지했다는 것인가. 생계를 목적으로 신학을 전공하고 직업상 목회를 한다면 말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태도 때문에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 시온,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는 곳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식 홈페이지

댓글 1개:

  1. 너무 너무 좋은 것이 있으면 누구에게 얘기해 주고 싶지 않나요^^
    새언약 유월절이 그렇습니다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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