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조언§『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조언§


사랑,자비,친절을 베푸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조언§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문제와
인간이 처한 사회상황을 잘 묘사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소설가가 60대에 접어들었을 때 그를 인터뷰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평생 고민해 온 작가로서
현대인들에게 어떠한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그러자 작가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평생 동안 생각해왔지만
'남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살라는 것' 이상의 조언을 찾기 어렵군요."

영국 소설가 헉슬리의 일화입니다.

대작가의 충고치고는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인생살이의 가장 큰 덕목이라는 사랑, 자비 등이 결국은 남에 대한
작은 친절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충고입니다.



※ 참고 :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댓글 2개:

  1. 어머니의 교훈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 땅의 인류인생들에게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친절한 사람..자기 자신을 낮출줄 아는 사람이죠^^ 인내도 사랑도 많은 사람^^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

    답글삭제
  2. 못된 사람들 보면 저절로 인상이 써지는데
    친절한 사람들 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와요^^
    친절한 미소로 어머니 닮은 자녀가 되야 겠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