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고정 관념을 깨면⋡

@@하나님의교회고정 관념을 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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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나요?



1927년 완공 당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엘 코르테즈 호텔.
이후, 사장은 호텔 건물을 더 높이기로 하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증축 공사를 할 경우 새로 만든 층까지 올라갈 엘리베이터를
다시 설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다닐 통로를 만들기 위해 객실을 헐어야 하는데,
객실을 줄이면 손해를 볼 것이고,
설치 공사를 하는 동안 영업도 할 수 없을 것이며,
직원들 역시 일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누군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텔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도
객실을 헐지 않고, 영업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뉴스에 방영될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설치한 것입니다.
건물을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옥외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고정 관념을 깨면⋡@@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 예배라는 고정관념.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고정관념.

고정관념을 깨면 진리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풍습으로 태양신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고정관념을 깨지 않았다면 이렇게 기발한 생각은 묻혀지고 말았겠지요
    우리의 하나님도 그러합니다 분명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스스로를 자녀라 부르면서
    이제껏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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