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안상홍∵하나님을 의지할때 모든 축복이 임한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소원』

∵안상홍∵하나님을 의지할때 모든 축복이 임한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을 의지할때 모든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빈천한 자들을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자들만이 자신의 세력이나 권세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기 때문입니다(고전 1장 26~29절 참고).


신 28장 1~3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우리가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할 때 이루어질 역사입니다.


오늘날 복음이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고 세계 열방 민족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아 시온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든 열방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될 예언의 순간이 도래하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세계 민족 중에 명성과 칭찬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의 학식이나 재력, 명예, 권력에 의해 세계가 우리를 추앙하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을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유로 세계 열방이 우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신 8장 11~20절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


물질이 풍요해지고 세상에 부족한 것, 부러운 것이 없는 상태일 때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잘 살 것 같은 교만한 마음이 생길 수 있기에 그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유가 풍부해지다 보면 내 힘과 능으로도 다 할 수 있다는 악한 생각이 침투하게 되고 나아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물질이 없을지언정 능하시고 강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은 사람과 사람의 능력을 힘입은 사람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


∵안상홍∵하나님을 의지할때 모든 축복이 임한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근본을 모른채 이 세상이 전부인양 영혼의 소망없이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근본 하늘의 천사였음을 깨우쳐 주시고 다시금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원의 길 열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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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세상을 다 준다하여도 영원하지 않은 이 땅의 것은 그저 잠시 눈에 보이는 것이요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천국은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지만 영원한 것입니다
    찰나라는 순간에 지나버리는 지금이 혹 중요하다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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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하늘어머니께서 불러주시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몰랐던 우리들입니다.
    70~80 짧은 생이 전부인양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하늘본향 가는 그 길을 알려주신 분.
    그 분이 바로 하늘부모님이신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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