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경청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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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예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경청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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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듣기 능력, 곧 경청을 고도의 심리적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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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닷컴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읽기, 말하기, 쓰기, 짓기를 수없이 반복 훈련하고 시험도 치러왔다. 반면, 듣기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국어 영역 중 듣기는 아직도 객관적인 평가조차 없는 실정이 이를 반영해준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는 누구나 저절로 다 알아듣는데 새삼스럽게 듣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인간사에서 발생되는 숱한 갈등, 분쟁, 협상, 대립, 타협, 합의는 바로 경청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청이 빠진 대화는 비난, 인신공격, 명령, 일방통행 식의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간관계를 마비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 즉 사회조직에서의 핵심요소는 바로 ‘경청’이라 할 수 있으며 경청이 빠진 대화란 있을 수 없다.

경청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열심히 듣는 태도이자 진지한 마음자세라고 볼 수 있다. 겉으로만 듣는 척하면서 자기 주장만 펼치고 충고나 비판을 일삼는다면 대화는커녕 심각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고도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듣기 능력, 곧 경청을 고도의 심리적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라고 말한다.

경청은 예술을 넘어 ‘구원의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노아의 홍수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직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 구원받았던 이유는, 바로 경청에 있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제자들이 지금 천국에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경청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행동이 틀림없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시는 말씀에 경청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는다.


옛적 나폴레옹은 “겨울 날씨가 매우 혹독하니 원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여 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잃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올바른 경청자라고 자부한다면, 요한계시록에 등장한 성령과 신부가 과연 누구이며 왜 오라고 하셨는지 정도는 알아듣게 되어 있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2160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말씀을 경청하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시온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1) 구원 주시기로 예정하신 축복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해 놓으시고(사 51장 16절),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제사 드리는 자에게
생명의 진리의 빛을 나타내셔서(시 50편 1-5절)
구원을 받게 예정하셨습니다(시 50편 22-23절).



(2) 하나님과 함께 영생토록 기쁨을 누리는 축복

구원하시는 모든 일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건설하시고(시 87편 5절),
피난처로 삼아 주셨습니다(렘 4장 5절).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 되셔서 죄를 없애 주시고
구원하셔서 영생의 축복으로 영원한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하셨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3) 시온의 복음 전도자에게 주실 축복과 칭찬

구원의 복음인 시온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받게 됩니다(사 40장 9-11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형제끼리 시온의 복음으로 연합하여 사는 것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편 1절) 하였으니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백성을 구원으로 위로하시며,
기쁨으로 사랑하시며, 천하 만민 중에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께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겠습니까(살후 2장 12-14절)!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출판사/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곳 시온
안상홍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인 허락된 곳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ㅠ.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ㅠ.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다.

마태복음 8장 10~12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가버나움 지역의 한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기뻐하셨다. 반면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당연히 구원받으리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의 결과는 달랐다. 오래도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온 그들의 눈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는 몹쓸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의 결과는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이를 가는 불쌍한 자가 되었다. 또 다른 예를 보자.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들은 또, 왜 울며 이를 갈게 되었을까. 만약 그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행했다면 슬프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불법인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길인 줄 알고 행했을 모든 것이 불법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경에 기록된 대로 풀무불에 던져넣으셨다.

올바른 길인 줄 알고 달려갔던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차라리 일요일에 남들처럼 마음껏 놀기라도 했다면 억울함이 덜하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 아래 즐기고 싶은 모든 것도 자제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 결과가 풀무불이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를 갈게 됐으리라.

결국 이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원인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불법인 줄도 모른 채 불법을 행해서 초래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혹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며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불법을 행하고 있다면 당장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그 길의 끝은 어둡고, 슬픔으로 가득하며,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여 이를 갈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침례는 새 이름 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믿어야 구원받는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❶빙산의 일각~교훈❶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빙산의 일각~교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빙산의 교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

- 프로이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빙산의 교훈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 톤의 빙하가 만들어지며,
매년 4~5만 개의 빙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산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심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머리 깎은 선생님✂


【생각그릇 넓히기】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남학생 15명이 단체로 삭발해 지구촌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제자를 향해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입니다.

✂머리 깎은 선생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이란의 한 초등학생 '마하 라히미'는
희소병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자신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마하를 놀리고 따돌렸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교사 '알리 모하마디안'은
고민 끝에 자신도 삭발을 하고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아픈 친구를 놀리면 안 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더 이상 친구를 놀리거나 따돌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정부는 교사에게 상을 주며,
마하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아이들도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거읭 모두가 삭발에 동참했고,
마하 라히미는 교사의 바람대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호호호~
하하하~
히히히~
하나님의교회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아름다운 유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아름다운 유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산 정약용의 아름다운 유배




"집에 책이 없느냐.  몸에 재주가 없느냐.  눈이나 귀에 총명이 없느냐.
어찌하여 스스로 포기하려 드는 것이냐."

- 정약용이 두 아들에게 쓴 편지 중에서 -


다산 정약용의 아름다운 유배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실학자이자 개혁가 다산 정약용.

그는 22세에 급제하여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으나 그를 아끼던 정조가 죽은 뒤
무려 18년 동안이나 귀양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관료에게 긴 유배 생활은 그야말로 형극의 세월이지만
그는 오히려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학문 연구에 몰두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유배 생활 중 책과 씨름한 그의 일화는 유명합니다.

한곳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었던지 엉덩이가 곪기도 하고,
바닥에 닿은 복사뼈가 세 번이나 구멍이 뚫려 '과골삼천(踝骨三穿)'이라는
고사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통증 때문에 벽에 선반을 만들어 서서 글을 썼더니
오른쪽 팔꿈치에 굳은살이 박여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목민심서, 다산문답, 경세유포 등 그가 남긴 500여 권의 방대한 책이
대부분 유배 중에 저술한 것이며,
그렇게 유배지에서 쏟은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한 자세는
가히 최고의 실학자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자칫 원망과 탄식으로 마감할 수 있었던 시간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의 발자취는 후대에까지 빛나고 있습니다.


【생각그릇 넓히기】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


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골로새서 2장 12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다.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받았다. 즉, 죄 사함을 주는 침례가 아닌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으로 침례를 주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사도행전 19장 3~5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인가.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성령의 새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우리의 인생이



우리의 인생이 이 땅이 전부라면 얼마나 가련한 인생이겠는가♪~
하늘 소망도 없이 흑암 길 정처없이 걸으며♪~
쓰라린 고통과 눈물로 헤메던 죄인의 삶이었네♬~
아버지 어머니 이 땅 오시어 새언약 빛 밝혀주셨네♪~
아버지 어머니 은혜로 고향 돌아가니 감사와 찬양드리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 90편 10절)



성경 말씀처럼 사람의 인생은 아주 짧고 그 짧은 시간마저 수고와 슬픔이 가득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잠시 있다가 없어질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게 될 삶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천국의 영화를 예비하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인생을 영원한 천국을 예비할 시간으로 채워가야 하겠습니다.~



천국으로 돌아갈 영광을 그날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복(福)이 넘치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복(福)이 넘치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시온(하나님의교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은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곳~





복(福)이 넘치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시온 앞 보도블럭 사이에 난 풀이 신기하게도

 ‘복’자 모양을 띠고 있었습니다.

이 글자를 보고 복 있는 곳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형제가 연합하는 곳.

바로 시온에 있습니다.



                            
    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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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福福 
           福福 
           福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곳 시온,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상대성이론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 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의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