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바울처럼 거룩한 분노♨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유월절】

바울처럼 거룩한 분노♨하나님의교회




바울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두 번째 전도 여행 중 아테네에 도착한 후, 
디모데를 기다리며 도심을 걸었던 바울은 
그 거리에서 사람보다 많은 우상들을 보았습니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형상을 신이라고 섬기는 
아테네인들의 모습에 바울은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거룩한 분노로 회당과 사거리 등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전파한 바울은 수많은 사람들과 변론했고 토론했습니다. 
그 중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은 
바울을 말장난하는 사람정도로만 여기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아테네 철학자들은 결국 바울을 아레오바고라는 최고의 법정에 세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2~23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너희가 알지 못하고 섬기는 그것을 우리가 알게 하리라!


바울처럼 거룩한 분노 하나님의교회

아테네인들에게는 종교성이 많았습니다.
아니 ‘종교성’만 많았습니다.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신을 위하여 단을 세우고
신앙의 기본적인 개념없이 종교성만 많았던 아테네인들!
그들은 그 종교성으로 알지 못하는 다른 신을 섬기고 구원자는 배척했습니다. 

2000년 전 아테네인들과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를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면에서 유사합니다. 
아테네 거리에 난립했던 우상들이나 십자가상, 마리아상, 성인상 등 우상천지가 된 
기성 교단의 모습. 종교성만 많았던 아테네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두가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싫어하는 행위들입니다.


바울처럼 거룩한 분노 하나님의교회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싫어하는 행위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니 당연 구원과는 멀어졌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영생의 길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은 배척하고 아직도 ‘오직 예수’만을 외치는 기독교인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를 통해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요한복음4:22)하며, 
알지 못하는 가운데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을 배척하고 구
원과 멀어진 이 시대 아테네인들에게 꼭 이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고 섬기는 그것을 우리가 알게 하리라!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가 
낱낱히 밝히는 우상들과 거짓 종교의 실체를 만 천하가 알게 될 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2개:

  1. 오늘날도 알 수 없는 우상들을 섬기면서 마치 하나님의 가르침인것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알립시다
    결코 구원받을 수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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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분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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