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설레임&기다림&천국

하나님의교회&설레임&기다림&천국


하나님의교회&설레임&기다림&천국


10년만 기다린다면 도깨비 방망이 열 개를 준다면 기다릴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천국은 도깨비 방망이와 비교할 수 없다.
기다림은 얼마나 희망을 가져다 주는지 생각해보자.
결혼 날짜를 받은 신부의 기다림은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설레임과 꿈결같은 시간이다.
시상식에서 상 받기로 예정되어 있다면 상 받기까지 기다림은 설레임과 희망의 시간이다.
기다림마저도 없는 생활은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기다림&설레임

꽃이 봄을 기다리듯
별이 아침을 기다리듯
노란옥수수가 여름을 기다리듯
나사로가 감미롭고 깊은 꿈에서 
그를 깨울 예수님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성스러운 죽음에서 부활을 기다리듯
우리는 오실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천국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설레임으로 천국을 기다림


수채화 같은 하늘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
에메랄드 빛 바다
짙푸른 숲과 형형색색 야생화

이 땅의 아름다움을 체험할수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 고린도후서 4장 18절 -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천국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3개:

  1.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하늘본향~~ 빨랑가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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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마다 천국은 이보다 더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이 돼서 막 설레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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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고 싶퍼용^^ 너무너무 가고픈 하늘고향
    언능가서 예쁜 날개옷 활짝 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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