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생명의 법 준수자 천국 입성 &
& 불법자는 차단∮
생명의 법 준수자 천국 입성
안상홍님☞생명의 법 준수자 천국 입성 && 불법자는 차단∮
우주세계는 삶의 모든 조건이 지구와 완전히 달라서 지구에서 살았던 지식과 경험만 믿고서 우주에 나갔다가는 그 즉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생활했던 경험과 상식을 가지고 천국에 그냥 가려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훈하신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생명의 길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자기 생각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마치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 세계로 나가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우주복을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일러주시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하면서도 그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적응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불법’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지켜 행해야 할 생명의 법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진품이 없다면 가짜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등장하는 것처럼, 법이 있기에 그것을 지키지 않는 행위가 불법이 되는 것이지 법이 없다면 불법이란 단어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천국 가기를 원한다면> 지상에서부터 천국의 법도를 배우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 법이 영원한 천국의 구원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생명의 법을 알려주셨고, 이를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올 자격이 없다고 전부 내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4절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는 불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법을 죄로 규정하시고, 천국은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들이 결코 들어올 수 없는 세계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자녀들로 영원한 천국에서 천국 생애를 온전히 누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계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8~10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에게 속한 사람은 불법을 좋아하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가 아무리 달콤하게 유혹하더라도 거기에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단의 세계는 죄의 속성을 가진 사람이 잘 적응하도록 만들어진 세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죄도 없고 불법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생명의 법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의 법에 적응된 사람들만이 그 세계에서 기쁨과 영광과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 하나님의 자녀
불법을 행하는 자 마귀의 자녀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느냐, 하나님의 법을 지키느냐에 따라서 마귀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분>됩니다. 물고기는 아가미 호흡을 하기에 편한 물속 공간에 있어야지,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다 해도 물 없는 육지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의 자녀들은 항상 죄와 더불어 존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 안에서 기뻐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것은 하나도 행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서 그런것이죠.
답글삭제자녀를 보면 그 부모를 알수 있다 하잖아요
답글삭제그 행위만을 보더라도 우리는 누구의 자녀인지 알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