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아!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하나님, 안상홍님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이와 같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하신 섭리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누가복음 22장 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고, 죄도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전에는 어린양을 잡아 대문 앞에 바르면 됐고,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어겼다. 
그뿐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의 약속을 없던 걸로 해버렸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유월절


아무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하나님의교회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안상홍님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무려 1600년 동안이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아!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하나님, 안상홍님


안타깝게도 1600년이 흐르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 ‘지키면 이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4개:

  1.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찾아 주시어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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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의 기로에 서서 사망의 길로 향하던 우리였는데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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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떡과 포도주가 깜쪽같이 사라졌네요!! 그림으로 보니 확 와 닿네요!!
    깜쪽같이 사라진 떡과 포도주를 찾아주신 분이 이천년전 떡과 포도주를 주셨던
    바로 그 분, 안상홍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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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여나 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가지고 오시지 않았다면...그저 허망한 인생이었겠지요
    그런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오직 우리를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신 우리의 하늘부모님..엘로힘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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