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이천 년 전 어느 안식일, 38년간을 일어서지 못했던 병자가 벌떡 일어나 성전을 거닐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유대인들이 그 병자를 잡아 세웠다.


요한복음 5장 10~16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유대인들은 일하지 말아야 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늘에서 완성될 일이라면 굳이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조롱을 받지 않으셔도 됐다. 분명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피조물이다. 원래의 형태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으로, 새것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다. 새로운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전 우리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우리는 원래 흙으로 빚어진 존재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한번쯤 찰흙놀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물기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손길이 닿는 대로 모양이 나온다. 하지만 물기가 마르면 딱딱하게 굳어서 모양을 빚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찰흙 스스로 물기를 머금은, 말랑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물을 뿌리면서 모양을 빚는 토기장이의 손길이 닿은 찰흙만이 결국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 의해 메마르지 않고 아름다운 완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신부이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우리를 빚어가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늘에 계실까, 우리와 함께 육체로 계실까.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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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내 영혼에도 물과 빛이∞∽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내 영혼에도 물과 빛이∞∽하나님의교회∽





∞내 영혼에도 물과 빛이∞
∽하나님의교회∽


∞내 영혼에도 물과 빛이∞∽하나님의교회∽




어느 날 오후, 화분에 물을 주려고 보니 웬일인지 화초의 잎들이 모두 시들시들했다.

‘왜 그럴까? 물도 자주 준 것 같은데….’

화초를 처음 키워보는 터라 시들한 이유를 좀체 알 수 없었다. 화초가 죽으면 어떡하나 조바심이 나서  근처 꽃가게에 가서 조언을 얻기로 했다.

“아주머니, 이게 왜 이렇죠?”

내가 화분을 내밀며 고개를 갸우뚱하자 꽃집 아주머니는 화분을 받아들더니 흙을 만지더니 혀를 끌끌 찼다.

“아이고, 너무하네. 물이 없어 말라 죽어가는 거잖아요. 딱딱하게 굳어진 흙 좀 보세요.”

"물을 자주 준 것 같은….”

나는 말끝을 흐렸다. 솔직히 물을 자주 준 것 같긴 한데 정말로 내가 자주 줬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흙이 말라있다는 말은 물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아주머니에게 화초에 관심을 주지 않은 것이 탄로 난 듯해 민망함에 얼굴이 붉어졌다.

아주머니는 화분을 부드럽게 감싸 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고는 딱딱하게 마른 흙을 빼내고 촉촉한 흙으로 채워주었다.

"빨리 집으로 가져가서 물을 듬뿍 주세요.”

아주머니 말대로 곧장 집으로 온 나는 화분에 물을 흠뻑 주었다. 좀 시간이 지나니 이파리들이 생생해지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며칠이 지나도 화초는 여전히 시들했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아주머니를 찾아갔다. 내가 물을 많이 줬는데도 또 시들거린다고 하자 아주머니는 대뜸 화분이 있는 장소가 어디냐고 되물었다.

"이 화분은 어두운 곳에 있으면 안 되거든요.”

아주머니의 말을 들은 순간 나는 화분이 늘 집에서도 가장 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놓여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화초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그냥 아무 곳에나 두어도 화초가 알아서 잘 자라는 줄 알았다. 그랬기에 특별히 신경 써 가며 가꿔줘야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가장 기본적인 물과 빛조차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었으니 화초가 시들하게 죽어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화분을 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겼다.



얼마 후, 화초는 언제 그랬냐는 듯 파릇파릇 생기가 넘치고 있었다.

생생한 화초를 보며 스스로 자문해본다. 내 영혼에도 물과 빛을 넉넉히 주고 있었는지를….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말씀 가운데는 만일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그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먼저 진리를 받은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는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겔 3장 17∼21절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 그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진리의 파수꾼으로 세우심을 입었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세상을 깨우치는 일입니다. 적이 오면 온다는 사실을 알리고 위험을 경고해야 하는데 만약 파수꾼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미리 경고하지 않은 일들로 인해 멸망당한 사람들의 피 값을 파수꾼의 손에서 찾겠다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준엄하신 명령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준엄한 명령을 복음의 파수꾼 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사실 전도를 하다 보면 평소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 주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에 대한 믿음도 깊어지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가슴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진하게 채색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도의 과정이 신앙 생활에서 제거되어 버린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점점 무디어지고 멀어져서 결국은 잊어버리게 되고 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원망과 불평을 일삼다가 멸망을 당했던 것처럼 이 시대 우리들도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그러한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손에서 그들의 피값을 찾으시겠다는 말씀 속에 늘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며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중에서 -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감사할 때 얻게 되는 감사∝하나님의교회∝

∝감사할 때 얻게 되는 감사∝하나님의교회∝


   ∝감사할 때 얻게 되는 감사∝하나님의교회∝


감사하면 감사할 결과를 얻고
기뻐하면 기쁨의 결과를 얻고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의 결과이지요.
범사에 감사하세요!
감사할 결과를 얻고 싶으면요~~~


-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




자족하고 만족하게 되면 나를 현재의 상황에 처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봅시다.


사 14장 24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경영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요 경영이므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결과를 주시고 원망하는 사람에게 원망하는 결과를 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기쁨은 만족에서 생기고, 불만이 생기면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집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만족하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온이 될 수 없습니다.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넘치는 것은 넘치는 대로 모두가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온의 모습이 갖추어집니다. 


구원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새 언약의 일꾼이라는 귀한 직분까지 주시니 더욱 감사드릴 일이 아니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데에는 좋은 장소, 나쁜 장소가 없고 높은 직분, 낮은 직분이 없습니다. 


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이 못하다는 불만은 탐심에서 비롯됩니다.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는 심리가 그러합니다. 자기 소유에 자족하면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지려 하니 악한 궁리를 하느라 잠도 못 자고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는 도를 닦아봅시다.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는 그렇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인내하며 더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선지자 요나는 바다에 내던져져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는 최악의 상황에도 직면했습니다. 그때 그가 원망했다면 니느웨 성의 12만여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사망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숨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원망하기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모든 상황이 원망할 거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상황을 통해 요나에게 올바른 믿음의 정신을 심어주시고 하늘에서 영원히 빛날 업적을 남기게 해주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하늘가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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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나부터 돌아보기∴하나님의교회∴『생각그릇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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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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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스웨덴 웁살라로 건너와 구직 중인 여성이 있었다.


여러 언어에 능통한 그녀는 무역회사에 통신원으로 취직하려고
여러 회사에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답이 없었다.


그러던 중,
한 회사에서 회신이 왔다.


그러나 편지의 내용은 실망스러웠다.


"저희 회사는 통신원이 필요 없습니다.
필요하다 해도 당신을 채용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당신은 스웨덴 말에 능숙하지 않군요.
편지가 오자투성이입니다."


그녀는 무척 화가 났다.


그 편지 역시 오자투성이였기 때문에 한마디 해주려 곧장 펜을 들었다.


그러다 이내 생각을 바꿨다.


스웨덴어가 자신의 모국어가 아니므로 실수했을 수도 있고,
어느 곳에든지 취직을 위해서는 스웨덴어를 더 배웠어야 했다.
오히려 자신에게 좋은 충고가 된 것이다.


그녀는 다시 공손하게 편지를 섰다.


"통신원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수고스럽게 회답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에 있었던 오류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스웨덴어를 공부하겠습니다.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후 그녀는 회사로부터 방문을 요청하는 서신을 받았다.


찾아갔을 때, 그녀는 그 회사에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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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우리를 영원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우리를 영원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안상홍님♂


우리를 영원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안상홍님♂






우리에게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악에 물들지 않도록 이끌어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계 구원의 대장정에 하나님을 꼭 모시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시 48편 8~14절 "…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모세와 함께하셨던 하나님,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와 함께하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사도 바울을 도우셨고, 베드로를 도우셨고,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을 도우셨던 그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시 23편 1~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양은 힘이 없는 존재이지만 목자의 도움으로 모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양이 오직 의지할 대상은 목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어 영원히 인도하시는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니 현재 세계 곳곳에서 성령운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 복음이 신속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런 성령운동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가기 때문에’, ‘내가 하기 때문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모든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세계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묵상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목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끝 날까지 우리와 동행하신다고 약속해주셨으니 목자 되신 엘로힘 하나님,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하나님의 경영대로 세계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러 나아가야겠습니다. 나 홀로 갈 것이 아니라 우리 중심에 하나님을 꼭 모시고 가서 해외에서, 또 국내에서 복음의 은혜로운 결실을 많이 거두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중에서 -



아버지 안상홍님 걸어가신 길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의 아들 딸들이 걸어가겠습니다.

새 예루살렘 어머니 따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그 길 끝에 서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뒤 돌아보지 않고 곁길로 새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ㅓ㉤ㅓ㉡ㅣ와 함께 걷는 길▷▷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ㅓ㉤ㅓ㉡ㅣ와 함께 걷는 길▷▷하나님의교회




㉧ㅓ㉤ㅓ㉡ㅣ와 함께 걷는 길▷▷하나님의교회



㉧ㅓ㉤ㅓ㉡ㅣ와 함께 걷는 길▷▷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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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도 그런 어머니가 계시다.

아직 도착하지 못한 내 인생의 종착지를 위해 쉼 없이 뒷바라지해주시는 어머니.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머니의 기쁨이 되어드리는 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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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에 어느 가족이 천안에서 서울까지 100Km를 행진했다는 내용이 실려 읽어보았다.


내용인즉, 천안에서 꽃가게를 하는 안 씨가 어렸을 때 아빠를 잃은 자기 아이들에게 강인함을 심어주고자 방학을 이용하여 천안에서 서울까지 2박3일의 도보행진을 했다는 것이다. 안 씨와 중학생 딸과 아들,


어쩌면 너무나 단출한 가족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일 수 있으나 안 씨의 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들의 도보행진 수기에는 감동의 댓글이 쏟아졌고 그 과정에서 이 일이 세인들에게까지 알려졌다고 한다.


기사의 첫머리에는 안 씨 가족이 도보행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흐뭇한 마음이 담긴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너희들이 씩씩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떳떳이 말할 수 있겠다. ‘여보, 아이들 잘 키웠지’라고.”


안 씨는 남편이 사고를 당한 후 아이들에게 아빠 몫까지 다 하겠다고 다짐하고 아이들을 강인하게 키우려 노력했다고 한다. 도보행진을 계획한 것도 자칫 아이들이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주눅 들고 자신감을 잃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였다.


아이들은 선뜻 엄마의 제안에 따랐다. 도보행진을 계획한 날부터 안 씨와 아이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매일 밤 집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을 돌았으며, 밤길을 걸을 때의 안전을 위해 배낭에 붙일 야광 테이프와, 이정표를 잘 보기 위한 망원경도 준비했다.


도보행진 첫날, 파이팅을 외치며 도로변으로 나와 한 걸음 한 걸음 걷기 시작했다. 안 씨는 보도가 좁은 1번 국도를 걷는 것이 가장 걱정이었다. 그녀는 1번 국도를 걷는 동안 혹시나 아이들이 보도를 이탈하여 위험에 처하지는 않을까 함께 걸으면서도 신경을 곤두세웠다.


뙤약볕에 10Km쯤 걷자 아이들이 주저앉기 시작했다. 자신도 힘들지만 아이들을 일으켜 세워가며 손잡아 이끌어주어야 했다. 자식을 걱정하는 안 씨의 마음을 이해해서일까. 아이들은 엄마를 따라 다시 걷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종종 다투던 아이들이 힘겨운 도보행진을 하며 서로의 발에 잡힌 물집을 따주고 발목에 압박붕대를 감싸주며 배낭을 대신 메는 등 형제애를 보였다고 한다. 딸은 걸으며 “엄마가 우리를 아빠 없이 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안 씨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고 한다.


그렇게 안 씨의 가족은 더위와 육신의 아픔을 이겨내면서 2박3일 만에 100Km를 걸어 목적지인 서울에 도착했다. 아들은 엄마와 누나와 함께 힘겨운 길을 걸으며 이 세상에서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씨 가족의 도보행진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었다.


도보행진을 위한 사전준비.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 닥칠수록 더욱 의지하고 배려하는 형제애.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아이들을 걱정하며 힘과 용기를 주고 아이들이 위험할 때, 쓰러지려고 할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어머니가 있어 가족은 무사히 서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도 그런 어머니가 계시다.


아직 도착하지 못한 내 인생의 종착지를 위해 쉼 없이 뒷바라지해주시는 어머니.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머니의 기쁨이 되어드리는 딸이 되고 싶다.




- 하나님의교회 / 엘로히스트 -




㉧ㅓ㉤ㅓ㉡ㅣ와 함께 걷는 길▷▷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혈통도 근본도 다른 자××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혈통도 근본도 다른 자××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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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혈통도 근본도 다른 자××하나님의교회××




로마서 8장 17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데,
하나님의 혈통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 받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필수조건은 사람의 육정이나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한다. 그 절차는 반드시 침례로 거듭나고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 부모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이다. 곤충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부모의 유전자와 혈통을 이어받지 않는 새생명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70~80년 나그네 인생으로 살다가 죽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알려주고 있다(베드로전서 1:9, 시편 90:10). 따라서 우리 영혼의 근본도 모르고 장차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신앙은 나이롱신자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참자녀들성경말씀에 매우 공감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마귀의 자녀들은 주로 어설픈 목사들의 감언이설에만 귀 기울여 맹종하는 성향과 태도를 보인다(요한복음 8:42~47). 송충이는 솔잎을, 누에는 뽕잎을 먹고 사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듯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www.watv.org 참고).


천국은 누구나 들락거리는 넓은 문이 아니다. 성경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하고 있지만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울리는 꽹과리소리일 뿐이다(마태복음 7:13~14). 땅의 부모님이나 하늘 부모님은 오직 자녀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되는 것을 바란다. 자녀들의 행복을 질투할 부모님은 세상에 없다. 다만 땅의 부모님은 육신의 삶에 목적을 두지만 하늘 부모님은 영원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과 소망을 심어주시고 베푸신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높고도 거룩한 하늘 옥좌 뒤로하시고 이 땅까지 친히 사람 되어 오셔서 한 자녀 한 자녀 세세히 살피시며 천국길로 인도하시고 진리말씀으로 깨우쳐주시건만 마귀들은 훼방과 핍박을 일삼으니 그 죗값을 어찌 다 받으려는고!


허나 이리가 좋아하는 것이 양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오실 필요도 없었으리라. 그들은 믿는 목적이 우리와는 다르고 혈통도 근본 우리와는 달라서 일치된 마음은커녕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분쟁과 오해와 시기와 미움을 불러일으켜서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인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버지 & 하늘 어머니의 자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뒤주에 담긴 나눔과 배려~♬하나님의교회~♬

뒤주에 담긴 나눔과 배려~♬하나님의교회~♬


뒤주에 담긴 나눔과 배려~♬하나님의교회~♬


따스한 사랑나눔 하나님의교회



전라남도 구례에 가면 조선 영조 때 낙안군수 유이주가 지은 「운조루」라는 전통가옥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타인능해(他人能解)’라 새겨진 원통형의 뒤주가 있는데, 타인능해란 ‘다른 사람도 열 수 있다’ 즉 누구나 쌀을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쌀 두 가마니 반이 들어가는 이 뒤주는 끼니를 잇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또, 쌀을 가져가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인과 쉽게 마주치지 않는 장소에 있었습니다. 매달 그믐에 쌀을 채워 넣던 주인은 그때까지 쌀이 남아 있으면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마을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쌀을 가져가거나 뒤주만 믿고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스스로 생계를 이어 나가려 힘썼다고 합니다.


운조루에서 또 하나 특이한 점은 굴뚝을 높게 올리지 않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돌층계 아래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매운 연기가 마당에 퍼지는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만든 이유 역시 빈궁한 이웃들을 배려하여 밥을 지을 때 연기가 멀리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눔의 미덕과 세심한 배려. 사대부의 기품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뒤주에 담긴 나눔과 배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괄구마광(刮垢磨光)하나님의교회☆

☆괄구마광(刮垢磨光)하나님의교회☆





☆괄구마광(刮垢磨光)하나님의교회☆





때를 벗기고 빛이 나게 닦는다.

사람의 결점(缺點)을 고치고 장점(長點)을 발휘(發揮)하게 한다.

세상의 묵은 때를 벗겨주시고

부족한 부분, 모난 성품 연단하시어

빛이 나게 닦아주시는 어머니의 손길에,

우리들도 빛난 날개옷 입을 그날을 그려봅니다.



빛난 천사날개옷 입을 그날을 사모하며…




☆괄구마광(刮垢磨光)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사람은 왜 죽는지××아는 하나님의교회⊙⊙『천사세계에서온손님들/생명과/새언약유월절』

사람은 왜 죽는지××아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왜 죽는지××아는 하나님의교회⊙⊙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고 하였으니, 즉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또는 출생한 지 일 년이 못되어 사망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어찌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사망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원리를 연구하기로 하자. 


성경에 기록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망에 이르게 된 동기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금령을 범함으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이 오게 된 것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한 후에도 생명과만 계속해서 따 먹을 수 있었다면 영생하였을 것이다. 기록한 바


창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시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결국은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이 아니요,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것이 모든 인생들에게 내려진 것이다. 지금 우리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으나 죄인의 손으로는 생명과나무에 손을 대어 따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망에 이르게 된 인생들을 위하여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셨으니, 이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자들만이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과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가 있게 하신 것이다(계 7장 14절, 22장 14절 비교).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모세 율법에도 이 뜻을 보여주고 있는 바 십계명을 담아둔 법궤가 있는데 법궤 위 속죄소 양편에 두 그룹천사가 서 있는 것은(출 25장 18-22절) 에덴동산에 생명과나무를 지키던 그룹천사와 같이(창 3장 24절) 일반 사람으로서는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택한 제사장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속하기 전에 들어간다면 화염검에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레 10장 1-2절, 16장 1-5절 비교). 누구든지 법궤를 만지거나 법궤 곁에 가까이 간다면 사망을 당하게 되는 것은(삼상 6장 19절, 삼하 6장 6-7절 비교), 에덴동산 동편 생명과 지키는 그룹천사가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같이 법궤를 지키는 두 그룹천사도 화염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십계명은 생명과 대신으로 주신 것이요, 십계명을 둔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장차 하늘 생명과나무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런고로 택한 대제사장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한 후에야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으니(히 9장 1-7절, 19-22절, 레 16장 11-12절 비교), 그 피는 장차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고 하늘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가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기록한 바


히 10장 19-20절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하였다.


‘새롭고 산 길이요’ 하는 말은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기록한 바


계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였는 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 한 것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기록한 바


계 7장 14절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하였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예수님과 약속한 피 외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약속한 피라 함은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두고 한 말이니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장 7-20절) 하신 것이다.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중에서-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켜 
하늘 도성에 들어갈 하나님의교회



거룩한 성에 들어갈 특권을 얻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