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이끄신 전투와 승리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때 사람으로서는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져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적을 물리쳤던 3천5백 년 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늘 도우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확인해봅시다.
출 17장 8~16절 "…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명을 받들어 전쟁터에 나가기는 했으나 아말렉과의 대전투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세의 능력도 아니고 여호수아의 능력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싸우신 전쟁이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한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길 수 있도록 전쟁을 이끄셨기에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고 기록된 것입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도 여호수아가 그 성을 무너뜨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셨습니다. 사람들은 여호수아나 모세의 이름은 잘 기억하지만 이들을 굳세게 하시고 승리의 영광을 얻도록 그 뒤에서 모든 일을 진행하시고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존재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성경의 영웅담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누가 그들에게 영웅이 될 만큼 큰 권능을 베풀어 주셨는가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나안 정복도 이룰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영적 가나안인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성부시대, 성자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자들,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을 돕고 계십니다.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15장 중에서 -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도우심이 없이는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
답글삭제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 복음을 보면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에 170개국 22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이루어지는 복음의 역사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성령시대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교회에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일도 하나님께는 너무나 쉽습니다.
답글삭제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요.
하나님의 도우심안에서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해 오늘 하루도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지요!!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우리의 든든한 울타리게 되어주시니까요^^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답글삭제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복음의 역사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