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유대인의 명절 초막절 지키다『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유대인의 명절 초막절 지키다




∩∩하나님의교회!유대인의 명절 초막절 지키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든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른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 주셨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예레미야 5장 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이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할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하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 주셨다.


스가랴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비’는 바로 성령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7장 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절기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초막절이다.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고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비(성령)를 내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는 자에게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성령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초막절을 지키어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으세요~~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어머니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으러 오세요~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댓글 3개:

  1. 초막절은 초림때 보다 칠배나 더 강한 늦은 비 성령을 약속하신 기쁜 날~♬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늘가족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께서 초막절에 주시는 성령 풍성히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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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시고 복을 주신다하셨습니다
    가을절기인 초막절 또한 성경에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절기로 근심하는, 지키기위해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가 다 되어
    충만히 내려주시는 늦은비의 성령을 모두다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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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막절은 늦은비 성령을 내려주시는 축복의 절기입니다.
    반드시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하늘어머니께 나왔을때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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