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모습∽성령 & 신부∽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이천 년 전 어느 안식일, 38년간을 일어서지 못했던 병자가 벌떡 일어나 성전을 거닐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유대인들이 그 병자를 잡아 세웠다.


요한복음 5장 10~16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유대인들은 일하지 말아야 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늘에서 완성될 일이라면 굳이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조롱을 받지 않으셔도 됐다. 분명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피조물이다. 원래의 형태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으로, 새것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다. 새로운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전 우리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우리는 원래 흙으로 빚어진 존재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한번쯤 찰흙놀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물기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손길이 닿는 대로 모양이 나온다. 하지만 물기가 마르면 딱딱하게 굳어서 모양을 빚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찰흙 스스로 물기를 머금은, 말랑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물을 뿌리면서 모양을 빚는 토기장이의 손길이 닿은 찰흙만이 결국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 의해 메마르지 않고 아름다운 완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신부이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우리를 빚어가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늘에 계실까, 우리와 함께 육체로 계실까.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댓글 2개:

  1. 하나님께서는 성령과신부되어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마지막 성령시대 나타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며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생명수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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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입장으로 친히 나타나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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