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죽는지××아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왜 죽는지××아는 하나님의교회⊙⊙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고 하였으니, 즉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또는 출생한 지 일 년이 못되어 사망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어찌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사망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죄의 삯은 사망’(롬 6장 23절)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원리를 연구하기로 하자.
성경에 기록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망에 이르게 된 동기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금령을 범함으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이 오게 된 것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한 후에도 생명과만 계속해서 따 먹을 수 있었다면 영생하였을 것이다. 기록한 바
창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시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결국은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이 아니요,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것이 모든 인생들에게 내려진 것이다. 지금 우리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으나 죄인의 손으로는 생명과나무에 손을 대어 따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망에 이르게 된 인생들을 위하여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셨으니, 이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자들만이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과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가 있게 하신 것이다(계 7장 14절, 22장 14절 비교).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모세 율법에도 이 뜻을 보여주고 있는 바 십계명을 담아둔 법궤가 있는데 법궤 위 속죄소 양편에 두 그룹천사가 서 있는 것은(출 25장 18-22절) 에덴동산에 생명과나무를 지키던 그룹천사와 같이(창 3장 24절) 일반 사람으로서는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택한 제사장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속하기 전에 들어간다면 화염검에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레 10장 1-2절, 16장 1-5절 비교). 누구든지 법궤를 만지거나 법궤 곁에 가까이 간다면 사망을 당하게 되는 것은(삼상 6장 19절, 삼하 6장 6-7절 비교), 에덴동산 동편 생명과 지키는 그룹천사가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같이 법궤를 지키는 두 그룹천사도 화염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십계명은 생명과 대신으로 주신 것이요, 십계명을 둔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장차 하늘 생명과나무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런고로 택한 대제사장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한 후에야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으니(히 9장 1-7절, 19-22절, 레 16장 11-12절 비교), 그 피는 장차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고 하늘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가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기록한 바
히 10장 19-20절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하였다.
‘새롭고 산 길이요’ 하는 말은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기록한 바
계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였는 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 한 것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기록한 바
계 7장 14절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하였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예수님과 약속한 피 외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약속한 피라 함은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두고 한 말이니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장 7-20절) 하신 것이다.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중에서-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켜
하늘 도성에 들어갈 하나님의교회
거룩한 성에 들어갈 특권을 얻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쫒겨난 인류인생들입니다.
답글삭제그런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금 죄 사함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패역한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자는 영생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함을 받게 됩니다.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의인으로 착각하고 살아간다면 계속 교만한 삶이겠지만..
답글삭제죄인의 모습을 깨닫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이 땅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심으로 감사로써 나아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