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천국가는 지름길♬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천국가는 지름길♬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천국가는 지름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교훈을 실천합니다.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가야 할 천국길 빙 돌아서 가고 싶지 않고
빨리 가고 싶다면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게 쵝오!~~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천국가는 지름길♬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누 떼는 건기가 시작되면
물과 새로운 풀을 찾아서 1,5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한 달여에 걸친 누 떼의 대이동을 수년간 지켜보던 한 동물학자는,
누 떼가 매번 지름길을 놔두고 
멀고 험한 길을 택해서 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 때문에 힘없고 약한 누들이 죽는 일들이 많았지만
누 떼의 이동 경로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선두에서 무리를 이끄는 누들에게 있었습니다.
길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 습성 때문에,
뒤따르는 누들이 번번이 희생을 당해도 
여전히 다니던 길만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베인 습관과 생활 방식을 바꾸기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서도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도,
우선 익숙한 것을 택하고 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누 떼와 같이 습관대로 행동하느라,
쉬운 길을 두고 멀고 험한 길로 빙 돌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재빨리 지름길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나 
나 자신은 물론 모두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어머니 교훈에 있습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10월호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4개:

  1. 오늘 주신 대속죄일의 은혜로 이제까지 갖고 있던 나쁜습관들은 버리고
    어머니교훈을 실천하여 어서 빨리 천국에 입성하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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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이상 죄는 짓지 말아야겠지요.
      주홍같이 붉은 죄를 눈과 같이 양털과 같이 희게해 주셨으니 더러운 때는 묻히지 말아요.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은혜에 보답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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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교훈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강팍하고 사랑이 메마른 세상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같은 사랑이 있습니다
    인내하지 못하는 우리를 인내하고 양보하고 사랑하게 해주시는 어머니의 양육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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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공감이 갑니다. 습관이란 참 무서운것 같아요.
    믿음의 길을 가는데 있어 어머니의 교훈이 천국가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죄의 습성대로 행하여 어머니의 가르침을 거스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죄의 습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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