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날지 못하는 새【A bird that can not fly】『하나님의교회/초막절/어머니하나님』

날지 못하는 새【A bird that can not fly】





날지 못하는 새A bird that can not fly】



하나님의교회는 내일부터 초막절 절기를 지켜요.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나아가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어머니하나님께 허락받은 성령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요.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나님께 받은 성령을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고 말거니까요~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세계를 구원한다"

늦은비 성령은 세계를 구원하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생각그릇넓히기




평온하고 조용한 섬나라 뉴질랜드에는 날지 못하는 새가 20여종이나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키위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카카포, 타카헤, 웨카, 블루 펭귄 등이 있는데
뉴질랜드에 날지 못하는 새가 많은 이유는 천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풍부한 먹이에 천적도 없으니 굳이 공중으로 날아오를 필요가 없었고
오랜 기간 땅에서 생활하면서 날개가 퇴화해 날지 못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뉴질랜드에 유럽인들이 이주한 후로 개, 족제비 등 천적도 들어와 
이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생활.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노력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얻고 싶어진다면 
날지 못하는 새들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 해도 그로 인해 도태되지 않고
날로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되지 말아요.
하나님께서 날개를 주신 이유가 있을터인데,
편한 생활만 찾다가 날개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거니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댓글 3개:

  1. 이 글을 읽으니 초대그리스도인들이 생각이 납니다 많은 핍박이 있었음에도 하늘을 날수있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지요 하지만 우대정책을 내놓으며 안식일보다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조건으로 핍박에서 벗어날수있었습니다 그 결과 날지못하는 새가 날개가 없어지고 작아지는것처럼 핍박에서는 벗어날수있었지만 결국 천국을 향해 날아갈수있는 날개는 잃었었죠
    오늘날도 세상에서는 엉뚱한 추수감사절을 지키지만 성경에 하나님의 계명은 초막절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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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힘들어도 꿈은 포기하지 말아야죠.
      다른 것도 아니고 구원받아 천국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천사의 날개를 포기하면 절대로 안되지요. 진리를 지키는 것이 편안한 삶이 아니라할지라도 우리는 천국을 향해 끝까지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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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개가 없어도 날지 못하는 새들이라니....넘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달아주신 복음의 시간들,
    은혜의 시간속에 살고 있음에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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