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용서받지 못할 자≫『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용서받지 못할 자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다. 
베드로 : 형제의 죄를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예수님 : 하루, 일흔 번에 일곱 번씩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하라.


형제의 죄에 대한 예수님의 입장이다. 이처럼 한없이 너그러우신 예수님일지라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죄가 있다. 바로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죄다.


마가복음 3장 29절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6~29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한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예수님께서 주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성령을 욕되게 하고 훼방하는 자다. 성경 가운데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서 세워주신 절기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26장 19, 26~29절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따라서 유월절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가,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다. 성경은 그들이 예수님을 밟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라고 지목하셨다. 이런 자들이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는가. 생각해보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2개:

  1.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어떤 고난길을 걸으셨는지는 다 아시겠죠
    친히 피흘리심으로 세워주신 언약입니다
    모두들 새언약의 가치를 깨닫고 모두 모두 다 모두다^^ 새언약유월절을 함께 지켰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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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서받을 죄와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은 분명 하나님의 거룩하신 피로서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입니다. 그러기에 새언약유월절을 훼방하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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