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구원의 첫걸음 침례는 천국행 티켓▒『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첫걸음 침례는 천국행 티켓▒







구원의 첫걸음 침례는 천국행 티켓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나려면 제일 먼저 해야하는 절차가 무엇일까요?
발리행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고 여행의 계획을 세우게 되겠지요.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천국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을 가려면 제일 먼저는 천국행 티켓이라고 할 수 있는 침례라는 의식을 행해야 해요.
왜 침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라는 책자의 내용을 인용해서 잠시 설명할까해요~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시한부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죽음의 노예가 되어야만 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이 죄로 인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 6장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육신이 활동을 하고, 생각하고, 호흡을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영생이 있는 존재는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있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은 생명이 없는 죽은 존재와 동일하다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마 8장 21절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육신의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 짓게 되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결국 생명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하게 되어 육신은 살아 있으되 영혼은 사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사 59장 1-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엡 2장 1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죄를 짊어지고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지은 죄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니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 즉 침례의 제도를 통해 속죄함을 얻고 구원의 첫걸음을 걸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20장 중에서 -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안상홍하나님께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자녀의 모습

⊙-⊙안상홍하나님께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자녀의 모습





⊙-⊙안상홍하나님께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자녀의 모습





안상홍하나님 계신 고향으로 돌아가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형적인 이 세계 속에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영적 세계 속에서의 하늘 부모님의 마음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어떠한 모습을 가장 바라고 계시는지 다음 이야기를 통해 살펴봅시다. 



♥어머니가 가장 보고 싶어 한 아들의 모습♥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에 보내고 애태우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전쟁터에 나가 있던 아들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날부터 아들이 못 견디게 보고 싶었던 어머니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들을 다시 한번 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생전의 아들 모습을 단 5분 동안 보여주겠다고 응답하시며 어머니에게 아들의 일생 중 가장 보고 싶은 순간을 물으셨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을 때의 모습을 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전쟁터에서 용감무쌍하게 싸우던 아들의 모습을 보고 싶으냐는 물음에도 어머니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어머니가 하나님께 올린 소원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들이 언젠가 부모의 말을 거역하고 집을 뛰쳐나간 적이 있었는데 아들이 잘못을 깨닫고 집에 돌아와 자신의 품에 안겼을 때, 바로 그때의 아들 모습이 가장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곳에서 헤매다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어머니였다는 사실을 비로소 느끼고 돌아왔을 때, 어머니를 가장 절실히 필요로 했을 때의 아들 모습이 가장 보고 싶으니 그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다 합니다.


짧지만 그저 쉽게 지나쳐버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생이 하늘나라의 필름에 모두 녹화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모습을 가장 보고 싶어 하시겠습니까 


열매를 많이 맺는 모습도 물론 기뻐하시고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모습,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 등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의 전 생애를 아끼고 사랑하시겠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그때의 우리 모습을 더욱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육의 부모도 자녀의 일생 가운데 자식이 부모를 필요로 하던 순간을 가장 그리워했다면 우리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보시지 않겠습니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교☞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그리스도교☞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흔히 사람들은 ‘신’에 대해 감히 바라볼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신령한 분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 성경도 영적 세계의 하나님은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신령한 분으로 알려주고 있다.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그러나 하나님은 신령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2장 17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행적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창세기 18장 1~8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이 준비한 음식도 잡수시고 아브라함과 대면하여 대화도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탄생할 것이라 예언하시고 아기로 탄생하기도 하셨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태복음 1장 21~23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2천년 전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셨는데도 말이다. 결국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다.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교인이다.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디모데전서 2:5).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고 탄압했던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이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그리스도교인들 앞에 다시 나타나신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2천년 전 유대인들처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는 순간 더 이상 그리스도교가 될 수 없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교가 될 뿐이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아버지의 삶【안상홍님/엘로히스트/하나님의교회】

아버지의 삶【안상홍님/엘로히스트/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위대하신 희생




- BY 엘로히스트 -



친정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신 지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손안에 쥐고 있는 듯하지만
한순간도 내 곁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2남 2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난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참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버지가 살아오신 세월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생각지도 않은 채 살아왔습니다.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나의 일만 생각하느라
 아버지의 삶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엄마에게서 언뜻언뜻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외롭고 고단했을 아버지의 삶이 자꾸만 가슴 저리게 다가옵니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자 오 형제 중 장남인 아버지는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논일, 밭일을 해야 했던 아버지는
아침에 보리밥을 먹고 나가면 끼니도 못 챙기고 계속 쟁기질을 하다
너무 배가 고파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읍에서도 한참을 더 들어가는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시다 다른 일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셨지만 연고 없는 도시에서 아버지는 더 힘든 노동일을 하셔야 했습니다.


가끔 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 어깨가 딱딱하고 가슴뼈가
유난히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을 느꼈는데, 무거운 돌짐을 지고 다니면서 그 무게로
인해 아버지의 가슴뼈가 튀어 나오고 등도 휘었다는 사실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가자고 해도 돈 든다고 한사코 거절하시더니
가족들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따라간 병원에서 아버지는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서로 해야 할 말도, 용서를 구해야 할 일도 많은데,
모든 후회를 가슴에 남긴 채 아버지를 보내드려야 했습니다.


“육십 넘으면 힘 없어 일 못하니까 멸치에 고추장만 찍어 먹고 일 안하고 살라네.
멸치 머리부터 고추장 찍으면 고추장 많이 찍혀서 아까우니까
멸치 꼬리부터 찍어서 먹을라네.”


생전에 아버지가 웃으며 농담처럼 하신 이야기라고 합니다.

 평생 일만 해오신 게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싶어
가슴이 메어 옵니다.


고된 일을 하며 아끼고 아껴 모은 돈을 친정에 온 딸에게
선뜻 용돈으로 내어주시던 아버지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 표현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쟁기질하다가 배고파서 그렇게 울었다면서 쌀밥 좀 더 먹고 가지.”


아버지의 옛 이야기를 하시며 엄마는 한탄하십니다.
당신이 아닌 가족을 위한 삶을 살다 가신 아버지.


그 내려앉은 가슴과 굽어진 어깨를, 가슴 시린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아버지, 사랑하여 주심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구원자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고난의 땅에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고난의 땅에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고난의 땅에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만약 내가 어떤 나라에 갔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다들 모여서 내게 욕하고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채찍질하고 옷을 벗겨 제비 뽑고 나를 죽이려 든다면 그곳에 두 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겪으신 일들이 이런 일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있어 지구라는 별은 어떤 의미를 지닌(의미가 있는) 장소일지 생각해봅시다. 먼저는 사단에게 시험을 당하신 곳입니다(마 4장 1~11절). 제자들에게 배반당하신 곳이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당신의 백성에게 조롱과 배척을 당하신 곳입니다. 채찍을 수도 없이 맞으시고,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죽음의 고통을 당하신 곳이 바로 이 땅입니다.



사 53장 1~7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성경은 고난받으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도수장(屠獸場)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어린양에게 있어 도살장과 다름없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살기가 가득한 도살장, 죽음의 고통이 기다리는 줄 알면서 누가 그곳에 다시 가려 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또 다시 이 지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같이 오셨습니다. 가기만 하면 온갖 핍박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면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지상에 임재하셨습니다(계 22장 17절, 21장 9절, 갈 4장 26절 참고). 다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지 않고서는 자녀들이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의 안위를 생각하시기보다 자녀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시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일 4장 7~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의 어떤 영물보다, 어떤 천사들보다도 우리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미 첫 번째 오셔서 갖은 수모와 고초를 겪으신 이 땅에 다시 한 번 임재하셨습니다. 재림하셔서도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오직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을 위해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안상홍님¡하늘 아버지 어머니는 오죽하시랴

¡안상홍님¡하늘 아버지 어머니는 오죽하시랴





¡안상홍님¡하늘 아버지 어머니는 오죽하시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길가에 웬 젊은 남자가 손에 새끼 까치 한 마리를 들고 서 있었다.
남자의 주위를 맴돌며 울어대는 까치 두 마리.
궁금해서 물으니, 새끼 까치가 열린 가게 문으로 날아 들어왔단다.

큰 까치 두 마리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아빠 까치와 엄마 까치가 분명했다.
까치들은 젊은 남자 주위를 빙빙 날면서 깍깍 소리를 내 울었다.

어디서 떨어졌나 하고 주위를 둘러봐도 둥지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상당히 먼 곳에서 온 모양이었다.

남자가 새끼 까치를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새끼 까치는 당장 푸드덕 날아오르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종종걸음을 쳤다. 

아빠 까치와 엄마 까치는 새끼 까치가 있는 곳으로
내려앉았다가 날아올랐다를 반복하며 쉴 새 없이 울어댔다.

새끼의 이름을 부르는 듯, 어서 날아오르라고 재촉하는 듯,
두 마리가 날개를 퍼덕이며 날다가 내려앉다 하는 모습은 애처롭기 그지없었다.

둥지에도 여러 마리의 새끼 까치들이 있을 텐데
잃어버린 새끼 한 마리를 찾아 먼 곳까지 오고,
찾기는 했어도 데려갈 방법이 없어 애를 태우는 까치들을 보고 있자니 울컥했다.

하찮은 미물도 저러할진대 하늘 아버지 어머니는 오죽하시랴.

하늘의 수많은 의인들을 뒤로하시고 죄인 된 자녀 찾아 이 땅에 오셨지만 죄악에
눈이 가려 아직까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얼마나 애가 타실까.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어서 찾아 아버지 어머니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싶다.





안상홍님~@@ 세상에 이런 일이! 자녀만 성별이 있다?

안상홍님~@@ 세상에 이런 일이! 자녀만 성별이 있다?







안상홍님~@@ 세상에 이런 일이! 자녀만 성별이 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기상천외한 주장이 있다. ‘자녀들은 아들과 딸로서 성별이 구분돼 있는데 이들을 낳아준 분은 아버지 한 분뿐’이라는 주장이다. 어떻게 아버지 혼자 생명을 낳을 수 있으며, 생명 주시는 분이 아버지뿐인데 자녀는 남성인 아들과 여성인 딸이 나올 수 있을까. 황당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남성여성으로 구분돼 있다면, 우리에게 생명을 준 하나님도 동일하게 아버지어머니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역시 사람은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됐다. 그런데 누구의 형상대로 창조됐다고 했는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마태복음 6:9). 그리고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신 것이다(갈라디아서 4:26).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사도 바울은 두 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두 분 하나님 중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되리라고 하셨다. 이를 보다 자세히 기록한 영문성경을 보면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wi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라고 했다. 역시나 하나님의 자녀를 아들과 딸로서 성별을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존재가 바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만들어진 우리, 남자와 여자.
우리들의 본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행위는 곧 우리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것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겨보자.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효녀가 될래요◀『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효녀가 될래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효녀가 될래요▶






옛말에 ‘부모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어른들이 그저 하시는 말씀이라고만 생각하고 한 귀로 흘려들었는데 지금에 와서 곱씹어 볼 때마다 참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적, 저는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제 눈에 비친 시장은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는 최고의 놀이터였으니까요. 그곳의 모든 것들이 흥미로웠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넘쳐나서 엄마와 다니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저의 눈길을 끌었던 곳은 예쁜 인형이 가득 찬 장난감 가게였습니다. 시장에 갈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인형이 갖고 싶어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며 투정도 부렸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말을 잘 들어야지’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형을 갖겠다는 일념에 엄마 말씀도 잘 듣고 평상시 잘 하지 않던 예쁜 짓(?)을 하며 엄마의 마음에 들기 위해 갖은 애를 썼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작은 인내의 대가로 제게 꼭 필요한 선물을 사주고는 하셨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거릴 때에도 슈퍼우먼처럼 나타난 엄마의 방법대로만 하면 다음 날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엄마와 저의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충분히 많은 것을 받고 자랐으면서도 무엇이 부족했는지 저는 엄마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때로는 엄마의 관심과 염려를 귀찮게 여기며 바락바락 대들기도 했습니다. 엄마에게 와르르 화를 터뜨리고 제 방에 들어와서는 ‘앞으로는 절대 엄마랑 말 안 할거야’라며 토라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엄마는 그때를 회상하며 혹여 제가 삐뚤게 자라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저 때문에 마음고생하신 엄마를 떠올리면 죄송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요즘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할 때면 늘 엄마와 대화를 하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 주십니다. 엄마 말대로만하면 신기하게도 모든 일이 잘 풀렸습니다.


‘엄마 말대로’해서 잘 풀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저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요한복음 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장 11절)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장 11~12절)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장 24절, 시편 116편 4절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장 8절, 이사야 43장 10절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두 번째 나타나신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시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 14:1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예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승-승적인 사랑, 곧 하나님의 사랑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고전 13장 1∼4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위에 군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죄인 된 우리를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요 1장 1∼14절, 눅 22장 24∼27절).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섬기셨거늘 하물며 죄인 된 우리가 어찌 스스로 높은 위치에 머물고자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무례하지도 않을뿐더러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성내지 않습니다. 사람의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약 1장 20절). 또한 승-승적인 마음으로 자기도 악해지지 않고 남도 악해지지 않도록 늘 격려해 주고 불의를 물리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위배되는 일을 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전도입니다. 전도를 하면 사랑의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기에 하나님을 닮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복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의좋은 형제가 되어 하루빨리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은 십사만 사천, 사랑의 형제자매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제17장 중에서 -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사랑♥은 바쁘지않습니다『생각찬글/하나님의교회』

♥사랑♥은 바쁘지않습니다












생각찬글            





♥사랑♥은 바쁘지않습니다



바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물었다면 바쁘다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정말 바쁘지 않습니다.


- 조정민의 <길을 찾는 사람> 중에서



요즘 사람들은 참 바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너무 바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세요.
더 많은 것을 하고도 즐거운 여유가 생깁니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사랑은 바쁘지 않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