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8일 토요일

그리스도교☞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그리스도교☞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







패스티브닷컴에서 발췌






흔히 사람들은 ‘신’에 대해 감히 바라볼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신령한 분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 성경도 영적 세계의 하나님은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신령한 분으로 알려주고 있다.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그러나 하나님은 신령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2장 17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행적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창세기 18장 1~8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이 준비한 음식도 잡수시고 아브라함과 대면하여 대화도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탄생할 것이라 예언하시고 아기로 탄생하기도 하셨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태복음 1장 21~23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2천년 전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셨는데도 말이다. 결국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다.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교인이다.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디모데전서 2:5).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고 탄압했던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이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그리스도교인들 앞에 다시 나타나신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2천년 전 유대인들처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는 순간 더 이상 그리스도교가 될 수 없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교가 될 뿐이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2개:

  1. 아멘.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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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년전 예수님을 영접치 못하고 십자가에 처형했던 어리석음을 이 시대에도 반복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초림예수님과 똑같이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지혜를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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