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라는 섬
『힘들고 지쳐 괴로울 때
'그래도' 천국 소망이 있잖아?』
'그래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듯이 괴로울 때,
한 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같은 격문들이 붙어있습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잘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래도 우리는 천국갈 사람이니까~^0^화이팅!!
답글삭제그래도...혼자가는 외롭고 쓸쓸한 복음의 길이 아니라
답글삭제어머니와 함께 형제.자매 함께 너무나도 행복한 길이라서
지금 조금 힘들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