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주로 선행으로…
온세상에 충만한 '하나님 은혜'
'음악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인다'.
바쁜 일상생활,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연주회'(이하 힐링연주회)가 바로 그것이다.
힐링연주회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노원구를 시작으로 강동구, 평택시와 시흥시, 수원시에서 차례로 열려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8월에는 지난 11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강원도 춘천에서 힐링연주회를 가졌으며, 오는 18일에는 광주시와 안산시를 비롯 21일 고양시 일산구, 22일 남양주시, 25일 의정부시와 서울시 구로구, 26일 성남시, 28일 파주시, 29일 안양시에서 각각 열린다.
힐링연주회가 열리는 장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이며,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힐링연주회는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의 심화로 깨지고 단절된 가족과 이웃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생존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힐링연주회는 현악사중주에 피아노·플루트·클라리넷을 추가한 실내악 앙상블과 트롬본·트럼펫·유포눔·튜바의 금관악기로 이뤄진 브라스 앙상블, 그리고 중창단과의 협연 순으로 진행된다.
새노래 성가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영화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와 '스팅'의 삽입곡 '이지 위너(Easy Winner)',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등 귀에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음악들이 연주된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만든 노래로, 환경 오염으로 지쳐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금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 모두 하나되어 시작하자'라는 실천적 의지를 담은 곡 'Right Now Right Here'도 혼성중창단의 힘차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그간 힐링연주회를 관람한 사람은 지역 인사를 비롯 주부·직장인·연예인 등 각계각층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관람 기회를 주고자 장소 제한이 크지않은 앙상블 연주회를 마련했다"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이런 힐링연주회가 더욱 확대돼 많은 사람들이 지친 마음에 쉼을 얻고 치유를 받았으면 하는 뜻에서 연말까지 예정된 수도권 순회가 끝나면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사 : 경인일보
보도일 : 2013-08-14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연주회♪♬
참으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답글삭제이런 아름다운 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힘의
근원이 어딜까요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연주회 맞네요^^*
이 시대에는 정말 우리영혼의 힐링이 필요한 시대죠^^
답글삭제저도 듣고 싶네요^^힐링 연주회~~상상만 해도 기분이 ♪업♬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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